2019년 8월 12일 월요일
【2ch 막장】괴롭힘을 하고 다니던 쓰레기 자식이 젊어서 병사했다. 그녀석은 쓰레기였으니까 1밀리도 불쌍하다고 생각할 수 없었다. 썩을놈의 질병 진행이 너무나도 빨라서 연구대상이 될 레벨이었다고 하며, 어째서인지 『(나)의 저주다』 라는 소문이 퍼졌다.
1067. 名無しさん 2019年08月10日 12:07 ID:Owu958qL0
괴롭힘을 하고 다니던 쓰레기 자식이 젊어서 병사했다.
(꼴좋다)
고 생각했다.
그녀석은 쓰레기였으니까
1밀리도 불쌍하다고 생각할 수 없었다.
내 몸에는 30개 정도 담배자국이 있다고 하면,
어느 정도로 쓰레기였는지 알 수 있겠지.
머리 꼭대기에도 있어.
썩을놈의 질병 진행이 너무나도 빨라서
연구대상이 될 레벨이었다고 하며,
어째서인지
『(나)의 저주다』
라는 소문이 퍼졌다.
재미있었으니까 전 동급생에게 들었을 때 긍정했다.
이왕이니까
「동료였던 다른 2명도 저주해 줄테니까」
하고 말하니까,
허세라는걸 알면서도 전 동급생이 그걸 퍼트려 주었다.
이 전 동급생은, 친구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 놈들에게 괴롭힘 받았던 동료다.
나하고 다르게 인맥이 넓다.
괴롭히던 놈의 동료인 다른 2명은,
무슨 좋지 못한 일이 있을 때마다
「(나)의 저주다」
하고 떠들석 거리게 되었다고 한다.
결국 끝내는 그 가운데
1명은 종교에 빠져버렸다.
아이 딸린 아내가 그 녀석
버리고서 도망갔다고 한다.
다른 1명은 멀리 도망쳤다고 하는데,
(재미없다)
고 생각하고 있었더니
도망친 곳에서 사고를 겪은 것 같아서,
익숙하지 않은 길이니까
그런 것도 있을텐데
「역시 (나)의 저주다」
라더라.
그리고, 전 동급생이
『멀리 떨어지면 저주가 강해진다』
고 소문 퍼트리니까 돌아왔다.
SNS란 편리한데ㅋ
지금은 나에게 저주를 풀어달라고
있는 곳을 찾느라 휴일을 날리고 있다고 한다.
나 벌써 비행기로 가야 할 거리에 있는
마을에 살고 있지만ㅋㅋ
전 동급생은, 지금은
『(나)는 벌써 죽었고, 죽은 걸로 저주가 강해졌다』
는 소문을 퍼트리고 있다고 한다.
염(念)이냐ㅋ 너무 조잡하면 역효과야ㅋ
나 따위라도 좋으면 얼마든지
죽여줄거고 상관없고 악령 취급해도 좋지만.
그걸로 암약하고 있는 전 동급생(나의 생각이지만)
에게 주목이 모이지 않을 거라면,
얼마든지 이용해줘.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revenge.doorblog.jp/archives/94472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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