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7일 수요일

【2ch 막장】단신부임에서 돌아온 남편이 집안일을 해주게 되었지만 어딘가 어긋낫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것 밖에 하지 않아서 곤란하다.





14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8/06(火)07:30:36 ID:nU.kz.L4

단신부임에서 돌아온 남편이
집안일을 해주게 되었지만 어딘가 어긋낫다

남편은 정사원, 나는 파트타이머지만
아침에 나가는 시간은 거의 다르지 않다.
서로 6시 전에 일어나서 7시 30분에는 집을 나온다

도시락 만들고 세탁물 말리는건 나,
남편은 뜰의 잡초 뽑기(끝나면 샤워).

아니 잡초뽑기도 고맙지만
매일매일 하지 않아도 좋다.

그 시간이 있으면 세탁물 말려줘요

배수구 청소 해뒀어! 쓰레기 버려줘!
라고 말하지만 어째서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주지 않는 거야?
뽑아서 양동이에 방치하지 말아줘

직장에서 돌아와서 피곤할텐데
정원손질하는건 고마워요.
자른 가지를 봉투에 모아서 넣는건 나지만

일일이 말하고 있지만
「미안미안ㅋ 잊었어ㅋ」
하고 끝내 버리고,
다음 날에는 잊고 있다

단신부임중에 할 수 없었던
정원손질을 하고 싶겠지만
그것은 당신이 휴일일 때 마음껏 해주세요.
서로 일하는 날에 하지 않아 주지 않겠습니까

일하지 않는 날에는 늦게까지 자고서
일어나면 취미로 하는 체육관에 가고
돌아오면 목욕탕 들어가고 잠잔다.

정원손질하기도 집안일도 하지 않는다.
어째서 이렇게 치우치는 거야... 






배수구가 아니라 배수도랑이었습니다.
집 밖에 있는 도랑입니다.
내버려두면 낙엽이 모여듭니다.
측면도랑이라고 말하는 쪽이 알 수 있겠군요


그러면 쓰레기를 스스로 버릴 때까지 버려주지 않겠어!
하고 방치했던 적도 있습니다만,
이 시기가 되면 특히 지독한 냄새가 나므로
1주일도 견디지 못하고, 손을 쓰게 되버립니다

단신부임에서 한달에 한 번 돌아올까 어떨까 할 때는
내가 전부 하고 있었던 것하고 비교하자면,
주2 휴일인 지금은 타이밍은 어긋나 있지만
아무튼 집안일을 해주는 것이 도움을 받고 있으므로
복잡합니다

심하게 썻습니다만 기분 좋은 날에는
세탁도 식사도 청소도 스스로 전부 해주고 있고,
0인가 100인가 같은 남편입니다.

하고 싶은 것 밖에 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그 말 그대로 입니다만...

하니까 그래도 낫다, 정도로 생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화를 냈다가 해주지 않게 되면 더욱 곤란하므로...

하지만 하지만 그래도 라서 미안합니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6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4584166/

그건 단순히 정원손질을 좋아하는 것 뿐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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