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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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직장생활
【2ch 막장】아침부터 기침하던 동료가 조퇴하면서, 회사에서 가까운 우리 집에서 쉬어도 좋다고 말해주지 않느냐고 말했다.
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8/22(木)19:13:42 ID:k9.6c.L1
오늘 있었던 사건.
옆 자리에 동료가 아침부터 기침하고 있었다.
(옮으면 싫구나~)
(조퇴해도 상관없으니까 병원 가줬으면 하는데~)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결국, 본인은 조퇴하게 됐다.
…하지만, 돌아갈 때 말해왔던
「『(나)씨네 집(회사에서 도보거리)에서 쉬어도 좋아요』
하는 말해주지 않는구나」
라는 한 마디에 그 신경 몰라….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582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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