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4일 일요일

【2ch 막장】여자친구와 점심먹는데 내가 「우리집에서는 제일 먼저 일어난 사람이 밀크티나 코코아를 만드는 습관이 있었다」고 하니까 갑자기 기분이 나빠져서 「제일 먼저 일어난 사람이라는 말투로 하지 말고 어머니에게 만들어 달라고 했다고 말하면 좋을텐데」





97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8/03(土)14:30:22 ID:Lj5

오늘 여자친구하고 데이트하고 씨었는데
점심을 먹고 있다가 마음대로 화내고
마음대로 돌아가 버렸다

계기는 나의 어릴 때 이야기




내가 「우리집에서는 제일 먼저 일어난 사람이
밀크티나 코코아를 만드는 습관이 있었다」
고 이야기 하니까 갑자기 기분이 나빠져서
「제일 먼저 일어난 사람이라는 말투로 하지 말고
어머니에게 만들어 달라고 했다고 말하면 좋을텐데」
라는 말을 듣게 됐다

우리는 부모님과 나와 여동생의 4인 가족으로,
음료를 만드는 비율은 나하고 여동생이 반반,
가끔 어머니가 만들어주는 느낌이었으니까
그것을 설명했다(아버지는 스스로 커피 만드니까 제외)

그랬더니 「보통 어머니가 제일 먼저 일어나잖아!?
어째서 그런 시시한데서 거짓말 하는 거야!?」
하고 화를 내왔다

히스테릭하게 소리친 뒤
여자친구는 말없이 자기 파스타를 얼른 먹고서
자기는 계산도 하지 않고 가게를 나가버렸다

원래 사줄 생각이었고 가게에 민폐도 끼치게 되니까
제대로 지불하고 있지만 식었어요

뭐야 저 히스테리 여자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 Open 8年目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6995532/

그래도 먹을건 먹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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