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8일 토요일

【2ch 막장】나는 8남 4녀, 대가족의 둘째로 장녀이지만, 우리 집에는 모친이 2명 있었다. 생모는 아버지의 정식인 처로, 다른 한 명의 모친은 아버지의 애인이라고 할까, 내연의 아내 같은 사람. 게다가 어머니 공인으로.







74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9/24(火)21:35:50 ID:cH6

쓰는게 처음이라서 읽기 힘들다면 미안해.



나는 8남 4녀, 대가족의 둘째로 장녀이지만,
우리 집에는 모친이 2명 있었다.


그 모친 가운데,
나의 생모는 아버지의 아내이며
다른 한 명의 모친은 아버지의 애인이란 것이었다.

각각 쌍둥이를 포함해서 아이를 6명 씩 낳고,
그것이 전부 아버지의 아이.




7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9/24(火)21:38:31 ID:cH6

쓰는게 처음이라서 읽기 힘들었으면 미안합니다.


나는 대가족(8남 4녀)의 둘째로 장녀이지만,
우리 집에는 모친이 두 사람 있었다.

나의 생모는 아버지의 정식인 처로,
다른 한 명의 모친은 아버지의 애인이라고 할까,
내연의 아내 같은 사람이었다.
게다가 어머니 공인으로.


7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9/24(火)21:52:36 ID:cH6

미안, 도중에 쓰기 눌러 버렸다 orz


우리들은 어머니를 「어머니」,
애인을 「마마」라고 부르도록 강요받았다.
(그래도 사춘기 동생들은 반항해서 아줌마라고 부르고 있었다.)

표면적으로는
「싱글 마더로 여섯 명의 아이를 안고,
오빠 부부의 집에 동거하는 고모」
라는 것이 되어 있었지만,
우리들이 이전에 실수로 밖에서 마마라고 불러 버려서,
한 시기 인근에서 소근소근 거렸던 적도 있다.


어렸을 때, 나는 애인을 「고모」라고 생각했다.
그러니까 나는 애인의 아이들을
「사촌 형제」라고 생각했었고,
학교 같은 데서도 그렇게 대답했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들어간 어느 날,
평소처럼 귀가 했더니
애인하고 어머니가 아버지를 가운데 놓고
같은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
(형제가 많았으므로, 상당히 컷다)
게다가 알몸으로.


당황해서 일으키고 캐물어 보니까,
예상하지 못했던 답변이 되돌아왔다.



원래 아버지, 어머니, 애인은
전원 같은 아동양호시설 출신의 소꿉친구로,
비정상적으로 결속이 강했다.

하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한 타이밍에
시설을 나온 어머니와 애인이
나란히 아버지에게 고백,
거기서 아버지도
「너희 둘 다 같은 정도로 사랑하고 있다. 선택할 수 없다」
고 털어놓았다고 한다.

보통이라며 거기서
아버지를 두들겨 팰거라고 생각하지만,
어머니하고 애인 끼리도 항상 찰싹 붙어있었고,
최종적으로 전업주부 희망하는 애인을
주위에서는 비밀로 내연의 아내로 하고,
취직이 정해져 있었던 어머니가
아버지의 정식인 아내가 되어,
셋이서 서로 사랑하는 걸로
자리잡게 되었다고 한다.


↑는 것을 털어놓았을 때가 인생 최대의 수라장이었다.


덧붙여서 형제들 가운데는
「서로 사랑하고 있으니까 좋지 않나 파」하고
「생리적으로 무리, 머리 이상하다 파」로 나뉘어서
한동안 험악한 분위기가 가정 내에 감돌고 있었다.



아버지는 원래 괴롭힘 하던 사람으로
솔직히 쓰레기 였고,
그것을 옹호하던
애인과 어머니도 경멸하고 있었으므로,
나는 대학진학을 계기로 집을 나왔고,
(한심하지만 학비는 부모가 내주었다)
지금도 소원.


셋이서만 열두 명 기른 것은
굉장하다고 생각하지만,
나 자신도 가정을 가지고,
더욱 부모의 사고를
이해하지 못하게 됐다.


그렇게 싫어하던 애인이 얼마전 돌아가셔서
어째서인지 울어버렸으므로,
토로하겠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이유로,
오탈자 있을지도.

몇 번이나 도중에 써버려서
죄송했습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9655833/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9




名無しさん : 2019/09/26 17:08:09 ID: cgChzhvA
폴리아모리라는 걸까
게다가 아이 12명이라니 굉장하네

名無しさん : 2019/09/26 16:53:58 ID: 22OPgmCY
뭐어 좋지 않을까
평등하게 사랑하고사랑받고 자손번성해서.
소자녀화에도 공헌하고 있고

名無しさん : 2019/09/26 19:10:28 ID: DB2bkKJY
지인(같은 세대)에도 그런 가정이 있다.
다만, 학대 없이 기르고 있는게 굉장해요.

名無しさん : 2019/09/26 19:18:51 ID: p2tZ7RIE
혼자 노력하는 모친이 노이로제가 되어
아이를 학대하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해
일군이 둘하고 전업주부 한 명이
이상적이었던 걸지도 몰라요
옛날 대가족은 아버지하고 아들로 일하고
여자가 집안일 해서, 가족이서 육아를 분담했었고

名無しさん : 2019/09/26 19:30:22 ID: ZCktXjJ.
시설에서 여럿이서 생활했으니까
아이 잔뜩이 당연헀던거 아닐까?
왜곡된 관계라면 더욱 더 아이가 있을 수록
설명하는게 귀찮아질텐데ー.

名無しさん : 2019/09/26 17:09:13 ID: VegRJvJY
토할 정도로 기분 나쁜 부모 3명이다

名無しさん : 2019/09/26 17:19:02 ID: lmPFbq8w
부모가 3명인건 좋지만 괴롭힘 하던 아이였다는건 싫구나


http://kosodatech.blog133.fc2.com/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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