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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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동거문제
【2ch 막장】사정이 있어서 친척 중학생 남자애를 맡게 됐는데 화가 날 것 같다.
72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9/27(金)19:43:09 ID:TN.7l.L3
푸념하게 해줘요.
사정이 있어서 남편 쪽 친척
중학생 남자애를 맡게 되었지만 화가 날 것 같아.
일단 나를 완전 무시하는 거야.
남편에게는 소근소근 이야기 하지만,
나에게는 완전히 무시.
밥을 준비하는 것도
신변물건을 준비하는 것도 나인데, 완전 무시.
다음에는 식비가 장난 아니야.
남편의 2배 정도 먹는 거야.
밥! 고기! 밥! 고기! 하는 느낌으로,
우리집 밥솥으로는 쫓아갈 수가 없어요.
그리고 조림이나 샐러드를
젖가락으로 뒤적거리기만 하고 먹지 않아.
적어도 뒤적거리지만 않으면 내가 먹을텐데,
젖가락으로 엉망진창으로 만든다.
남편 앞에서는 얌전한데,
나 밖에 없으면 능글능글 거리며
다가오는 것도 짜증나.
불쌍한 처지에 있는 아이지만,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이미 없어져 가고 있어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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