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9/06(金)22:11:28 ID:qB.d3.L3
우리집 가까이에,
상당히 급한 각도의 긴 돌계단이 있다.
내려간 곳에는
상당히 교통랑이 있는 십자로로,
좌우의 시야기 나빠서 사고다발지역.
거기서 「담력시험」이라고 하면서
계단난간을 스케이트 보드로
미끄러져 내려오는 바보들이
그 신경 몰라.
바보는 초등학생에서 고등학생 까지 연령층 넓고,
대개 2~3명 일행으로, 아래에서 찍고 있는 바보가 있다.
얼마전에는 스케이트 보드가 아니라
엉덩이에 골판지를 깔고 미끄러져 내려간 바보가 있는데,
기세가 지나쳐서 차도에 튀어나와, 마침 왔던 차하고 접촉.
운전자가 110번 하니까,
놀랍게도 바보의 일행이 그 운전자를 때리고,
미끄려져 내려온 놈을 메고 달아났다.
정말 얼마나 바보인 거냐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도 못하겠지만, 그래도 말하고 싶다.
바보짓 하는건 마음대로지만, 남의 집 주위에서 죽지마.
너희들 목숨에 흥미는 없어.
하지만 여기 땅값을 내리지마 바보야.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2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582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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