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2일 목요일
【2ch 막장】고등학생 때 친구 어머니가 친구를 뺨 때리는걸 목격했다. 합창 콘테스트가 있어서, 콘테스트가 열리는 시의 시설로 이동하는 길에서….
53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9/10(火)19:01:36 ID:Q5.dg.L1
고등학생 때 친구 어머니가 친구를 뺨 때리는걸 목격했다.
우리 고등학교의 합창 콘테스트는
학교 가까이에 있는 시의 시설을 써서 한다.
기본적으로 현지집합 현지해산.
친구 어머니도 왔는데
친구 어머니는 친구하고
같이 걸어서 모임으로 향하고 있었다.
가장 가까운 역에서 개최장소까지 가는 길에는
곳곳에 선생님이 서있고
학생들은 인사하면서 걸어갔다.
그 도중에 젊은 여자 선생님(교과담임이기도 하다)을 보고서
친구는 「아, 마리나 선생님(가명), 안녕하세요」하고 인사했다.
그러니까 친구 어머니는
「선생님을 이름으로 부르는게 아냐!
실례잖아! 젊어도 선생님은 선생님!
선생님은 네 친구가 아니야!」
하고 큰 소리로 화내면서
2발 정도 따귀를 때리고
마리나 선생님에게
「우리 바보 딸이 죄송합니다.」
하고 친구의 머리를 붙잡고
고개를 숙였다.
마리나 선생님은 망연해져 있었다.
조금 떨어진 장소에 있던 모르는 선생님이 달려와서
「어머님,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진정하시고」
하며 말리려 들었다.
일단 써보자면,
마리나 선생님은 흔히 있는 성씨로,
마리나 선생님하고
같은 성씨를 가진 선생님이 4명이나 있고,
그 가운데 3명이 우리 반하고 관련이 있는 선생님이었으니까,
그 성씨의 선생님을 전원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
친구같이 「마리나쨩」이라고 부르는 것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이름+선생님」
선생님을 친구같이 부르는 학생 같은건
내가 아는 한으로는 없었다.
제대로 경어도 쓰고 있다.
친구에게
「엄마가 좀 히스테리한 데가 있어」
라는 말을 듣고 있었지만
여기까지 심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친구 어머니는 이전에도
몇 번 이야기 나눈 적이 있지만
친구에게 말을 이야기 하면
어머니가 대신 이야기 하니까
싫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무슨 소리를 해도
에엑!? 이나 뭐야!?하고
이상할 정도로 큰 소리로 다시 묻는 거야….」
「어머니가 무섭다」같은
이야기 하고 있었던 것도 기억하고 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 어머니는 임상심리사로서
여러 학교에서 스쿨 카운셀러로서
일하고 있다고 한다.
가족 이외의 앞에서는
온화하고 평범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사실일까.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5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8310551/
이런 사람이 카운셀러라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