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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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와 동거하면서, 집세를 싸게 하는 대신에 친구가 가사를 담당하기로 했는데 가사를 너무 못해서 곤란하다.
43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9/19(木)19:09:24 ID:Na.ov.L1
친구와 동거하고 있지만,
친구의 가사가 너무 조잡하다.
애초에, 도시에 있는 나의 집에
친구를 살게 하는 형태로 동거가 시작되고,
수입도 내 쪽이 훨씬 많았으니까
(이것은 학력이나 지병관계도 있어 어쩔 수 없다)
집안일을 해주면 집세를 싸게 하기로 했다.
집안일은 거의 그 친구,
나는 쉬는 날에만 하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매주 매주, 부엌은 기름으로 끈적끈적,
스틸 수세미를 직접 싱크대에 넣어두니까 녹이 심하고,
페트병은 씻어서 버린다고 말하면서 2주일도 3주일도 그대로.
시끄럽게 하는 것도 좋지 않고,
부드럽게 주의하면서도
깨닫고 보면 내가 하고 있다.
하지만, 듣고 흘리는 모양도 아니고,
정말로 반성하는 것처럼은 보인다
(그 날 하루 종일 쓸쓸하게 지내거나,
보충하려고 여러가지 해주거나 하니까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언제까지나 개선되지 않는다.
오늘도 냉장고를 보니까,
1주일 가까이 소비기한이 지난 변색된 고기가 나와서 놀랐다.
고기는 기본 냉동고에 넣어달라고는,
입주하자마자 고기를 썩게 했을 때도 말했는데.
말하면 화내지 않고 해주고,
지금도 기름투성이 부엌을 닦아주고 있지만,
어쩐지 피곤해졌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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