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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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는 조류 공포증. 비둘기나 까마귀가 있는 길은 절대로 걷지 않고 도로 넘어가면서도 날고 있으면 기절할 것 같을 정도로 무섭다.
52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9/18(水)14:33:17 ID:g3.3e.L1
나는 조류 공포증.
비둘기나 까마귀가 있는 길은 절대로 걷지 않고
도로 넘어가면서도 날고 있으면
기절할 것 같을 정도로 무섭다.
사진이나 리얼한 그림도 안됨.
포켓몬GO의 야미카라스 같은 것도 너무 무서워서 터치할 수 없다.
어릴 때는 닭에게 쫓기거나 하고,
눈 앞에서 선생님이 까마귀에 쪼이는걸 보거나,
비둘기떼에게 습격받거나.
상당히 조류하고 악연이 깊은 것 같고
다른데서도 원인은 많이 짐작간다.
솔직히, 지금
까마귀나 새의 이름을
치고 있는 것 만으로 떨린다.
하지만 우리 아이가 유치원에 올라가고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공원에서 놀다가 새가 날아오면
아이를 놔두고 도망갈 수는 없다.
조류공포증으로 검색하고
극복하려면~ 이라는 사이트를 봤다.
읽으면서 스크롤 하니까,
비둘기 사진 그만둬 멍청아
조류공포증에게 보내는 기사잖아 썩을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2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582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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