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6일 토요일

【2ch 막장】아버지가 일하다가 머리를 부딪쳐 장애가 남아, 장애연금을 받게 됐다. 그러자 「사회의 짐이 되는 장애인은 빨리 죽어라」고 쓰여진 편지가 투함되고, 여러가지 괴롭힘이 시작되어 어머니도 우울증으로 퇴직. 범인은 이웃집 니트 아들이었다.





64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10/22(火)23:11:41 ID:cp.qf.L1

아버지의 아버지(나의 할아버지)
전쟁경험자로서, 피폭하고 있어서,
그것이 원인인지, 28의 젊은 나이에 암으로 죽었다

그 때 아버지는 아직 태어나지도 않고,
가난한 모자가정에서 태어나 자라,
18로 일하기 시작해, 연금도 납부하고 있다
58세 때 일하다가 머리를 강하게 부딧치고,
무거운 장애가 남아 지금은 수첩 있음
장애연금을 받으면서,
나나 어머니의 간병 아래 살고 있다





그런데, 어느 인물의 이름을 말하며
「사회의 짐이 되는 장애인은 빨리 죽어라」
고 쓰여진 편지가 대량으로 우편함에 들어 있거나,
생물의 사체를 넣어지게 되거나 하게 됐다

집전화도 이상한 데이트 사이트인지 뭔지
같은 곳에 쓰여진 것 같아서,
괴롭힘 전화가 끊이질 않고
이상한 방문판매 같은 것이나,
종교권유도 늘어났다

괴롭힘이 시작되고 고작 3개월에,
나나 어머니의 직장까지 괴롭힘이 오게 되었고,
어머니는 패닉 장애를 일으켜서 퇴직, 무직이 됐다

아버지는 나날이 침울해지고,
어머니에 이끌리듯이 우울증이 됐다.

나는 기록을 모아서
경찰이나 민생위원에게도 상담했고,

결과 처음에 괴롭힘을 시작한 것은
같은 자치반인 A씨네 아들(니트)
라는게 판명됐다

같은 자치반의 사람들은 연락망을 만들고,
긴급연락처로서 직장 연락처도 공유하고 있으니까,
니트는 그것을 이용하고 있었다
그는 체포될 때까지 연일 괴롭힘을 반복했다

그 밖에도, 그 니트에 동조한 인근 전업주부,
장난 감각으로 아이들 등이
벽에 낙서하거나, 쓰레기를 던지거나
차를 흠집투성이로 만들거나,
벨 누르고 도망가거나,
지나가는데 「죽어죽어」소리치거나,
집의 벽에 야구공이나 농구공을 집어던지거나
밖을 걷는 우리 가족에게 돌이나 공을 던져서
부상을 입히거나 했다

나는 인터넷에서 조사하고,
새로운 전원을 연결하지 않아도
야간에도 촬영할 수 있는 방범 카메라를 조사해서
주위 주민 누구에게도 들키는 일이 없이
몰래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모든 것이 밝혀지게 됐다

인터넷이 없으면 우리 일가족은
한 명의 니트에게 무너졌을 거라고 생각한다

각각 수리비를 청구하면 토탈 8자리 넘었지만,
전업주부인 사람은 이혼되어 회수불가
아이들의 부모는 야반도주나 다름없이 도망치고,
거의 회수할 수 없었다


우리 일가는 피해자 일 뿐인데,
이 건이 있고나서 이웃에게 종기취급 받고 있다

「우리들의 세금으로 태평하게 생활하다니,
얼른 죽어버리면 좋을텐데」

어머니의 직장을 빼앗은 사람들은,
태연하게 들리듯이 말해오고 있다

아버지도 어머니도 계속 일하며
연금을 납부해왔기 때문에,
장애연금을 받을 권리가 있다

지금까지 놀아왔는데 생활보호라면
원망해오는 이유도 이해하겠지만,
의무를 완수하고 있었던 것에
권리를 주장한다고 해서
그것을 타인에게 죽으라는
소리를 들을 이유는 없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0153876/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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