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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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이 왠지 근처 아이에게 악당인정 받아서, 돌을 던지거나 막대로 찔러오는 짓을 받고 있다. 신경 모르는 것은 그것을 「안돼~」하며 말리지 않는 그 아이 부친.
2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10/30(水)11:16:59 ID:3D.v3.L4
남편이 왠지 근처 아이들에게 악당인정 받고 있다.
무슨 애니의 악당하고 이미지가 닮은 것 같아서,
캐릭터 이름이라고 생각되는 뭔가를
소리치면서 돌을 던져오거나,
막대로 찔러오려고 한다.
신경 모르는 것은 그것을
「안돼~」하며 말리지 않는 그 아이 부친.
모친은 입원중인 것 같아서,
휴일이 되면 부자가 산보하거나 쇼핑하거나
그것을 좋은 일이지만
전혀 꾸짖지 않는다.
우리 아이가 하는 짓은
전부 훈훈하다, 는 느낌으로
생글생글 지켜보고 있을 뿐.
귀여우니까 좋은 것 나쁜 것은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남편도 처음에는
「아이가 하는 짓이니까…」하고 참고 있었지만,
돌이 무릎에 맞았을 때는 과연
상대 측 부친에게 불평 했다.
그랬더니 부친은
「에, 귀여운 우리 아이가 하는 짓에 화내는 어른이 있다니!」
하는 얼굴로 멍 해졌다.
아무리 귀여운 아이라고 해도
그 아이가 던진 돌도 아픈건 다르지 않다니까!
이야기가 안되니까 지금은
보면 빠른 걸음으로 도망치기로 하고 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0859866/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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