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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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동급생 남자가 교육실습생 여성의 수업중에 의자를 집어던졌다. 이유는 『교육실습생에게 고백했는데 거절해서 프라이드가 상처입었으니까』「나를 불쌍하다는 눈으로 보지마!」라는 대사를 남기고 퇴학했다.
82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0/31(木)08:12:08 ID:G6.db.L2
바로 얼마 전 6월 쯤,
동급생인 남자A가
교육실습생 씨(여성)의 수업중에
의자를 집어던졌다.
칠판에 글씨 쓰고 있는
교육 실습생 씨의 등을 노리고
있는 힘껏 자기 의자를 말이야.
다행히 뒤에서 지켜보고 있던
교과담임 선생님이 A의 행동을
감지하고 말리러 들어가서,
덕분에 교육실습생 씨는
아슬아슬하게 피할 수 있었지만,
의자가 칠판에 부딧쳐서 교실 소란.
날뛰고 폭언을 내뱉는 A를
선생님이나 다른 남자들이 붙잡거나,
교육실습생 씨나 일부 여자가 울거나
큰일이었다.
그 뒤에 선생님들이
A에게 의자를 집어던진 이유를 물어보았는데,
돌아온 대답도 위험했다.
『교육실습생에게 고백했는데 거절해서
프라이드가 상처입었으니까』
라더라.
동급생인 우리들도 어른들도
너무 놀라워서 깜짝 놀랐다.
입장적으로도 연령적으로도
고등학생의 고백 같은건
당연히 거절될거야.
편차치 60넘는 학교에 다니는데
어째서 몰랐던 걸까.
결국, A는 이러니 저러니 하여
「나를 불쌍하다는 눈으로 보지마!」
라는 버리는 대사를 남겨놓고
자진퇴학 해버렸지만,
정말로 영문을 몰랐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831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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