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5일 화요일

【2ch 막장】동거하던 올케가 기분 나빴다. 나의 팬츠 체크하거나, 멋대로 스마트폰 엿보거나, 나인 척 하고 남자친구에게 『야한거 하고 싶어』 하고 라인 보내거나.






5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1/05(火)04:37:01 ID:P7D


조금 DQN일지도.


동거하던 올케가 아무튼 기분 나빴다.

나의 팬츠 체크하거나,
멋대로 스마트폰 엿보거나,
나인 척 하고 남자친구에게
『야한거 하고 싶어』
하고 라인 보내거나.





오빠는
「그래그래」
하고 제대로 말리려고도 하지 않았다.
덧붙여서 부모님은 이미 돌아가심.


그러니까 완전히 똑같은 방법으로 반격했다.


올케의 팬츠를 올케의 방에 전부 쫙 늘어놓거나,
올케의 스마트폰 맘대로 보고
북마크의 에로 사이트 보고
「우웩ー」
하고 말하거나.
과연 멋대로 라인은 하지 않았다.

올케는 울면서 오빠에게 불평했지만,
오빠에게
「그래그래」
하고 달래졌다.


깔끔하게 오빠 부부하고 별거하게 됐으므로 기념으로 씀.
아직 학생이라고 해도 혼자 지내는게 훨씬 좋아요.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606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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