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8일 금요일

【2ch 막장】중졸 히키니트로서, 만남계 사이트에서 밥 같이 먹어주고 용돈을 받았다. 만남계와 아르바이트로 돈 모아서 성형수술 하니까 인생이 바뀌었다. 그리고 나중에 아르바이트 직장 점장하고 자고 몇백만 받았다.





4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1/04(月)15:24:59 ID:F5t

중졸 히키니트로서,
만남계 사이트에서 파파 활용해서,
적당하게 성형 수술하고,
아르바이트 직장 점장하고 자고
몇백만 받았던 것.


만남계 사이트에서는
밥 같이 먹어주고 용돈 받고 있었다.

원래 밤낮 가리지 않고 아르바이트 했고,
몸 파는 시세가 밥×3회분 정도였으니까
(하는 것 보다 맛있는 밥 먹는 쪽이 좋잖아!)
라고 생각해서 밥만 사주는 사람 밖에 만나지 않았다.





이사하고 환경이 바뀌는 타이밍에
만남계 사람들하고 이별하고 나서,
성형수술도 했다.

추녀가 보통이 되었을 뿐이지만,
『세상은 얼굴이다』라는걸 확실히 알 수 있게 됐다.

성형 뒤 쪽이 『(가족)하고 닮았다』고 말해지게 된 것은
오산이었지만, 성형 의심받는 것보다는 훨씬 좋았다.

그 뒤, 돈 저금해서 진학하고
학자금 노리고 열심히 노력하니까,
표창받거나 신문에 실리거나 하기도 했다.


아르바이트 직장의 점장이,
우리 부모님이 독친이라는 것,
생활비도 학비도 전부 스스로 꾸리고 있다든가
그런 이야기를 듣게 된 것 같아서,
『불쌍한데 노력하고 있는 아이』
로서 이러니 저러니 신경 써주고 있었다.

점점 가벼운 성희롱 같은걸 해오기 시작했지만,
(별로 좋잖아ー)
하고 흘려 넘기고 있으니까,
어쩐지 여러가지 돈을 건네주게 됐다.

하지만
(별로 갖고 싶은 물건 없고,
돈 받고 강요받는 것도 싫구나ー)
라고 생각하고 거절하고 있었더니
점점 금액이 커져오게 되어서,
몇백만을 제시받았으니까
몇 번 약속으로 자고 돈 받았다.


다시 생각해보니까
(좋은 사람(좋지 않지만)뿐이었다)
라고 생각한다.

밥 먹여 주었던 사람도, 점장도,
다들 『열심히 해라』고 말해 주었고
금전적인 원조도 해주었고,
(어떤 의미 떠받쳐주고 있었을지도)
라고 생각했다.

젊음과 신체 목적이었다고 해도,
가족이나 아무 것도 해주지 않는 사람보다
훨씬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 Part.5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28260764/


부모가 얼마나 독친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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