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4일 목요일

【2ch 막장】요리 블로그 하고 있는 지인이 출판사에서 「요리 책 내지 않겠습니까」라는 제안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하지만 들어본 적도 없는 출판사로서, 「책을 내는데 본인이 40만 정도 지불하지 않으면 안된다」 게다가 인세도 없다고.






37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1/12(水)10:08:37 ID:m1.rz.L1

요리 블로그 하고 있는 지인이,
어느 출판사에서
「요리 책 내지 않겠습니까」
라는 말을 들은 것 같아서,
굉장히 들떠 있었다.





어쩐지 들어본 적도 없는 출판사로,
「책을 내는데 (지인)
40만 정도 지불하지 않으면 안된다」
고 하는데.

게다가 인세 없어서, 아무리 팔려도
1엔도 들어오지 않는다고 한다.


남편 분에게서
「저녀석 어떻게든 설득해 줘」
하는 말을 듣고 이야기 하러 갔지만,

완전히 눈이 맛이 가있다고 할까,
○웨이 빠져버린 사람하고 같은 눈이었다.

무슨 소리를 해도
「너희들, 나를 부러워하는 거잖아」
같은 느낌이라 전혀 먹히지 않는다.


남편 씨가 불쌍하다.

실제로, 도시락도
「맛있지 않으니까 먹지 않고 버리고 있다」
라는 말을 하고 있고.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8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2510122/


아무리 봐도 사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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