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4일 목요일

【2ch 막장】전 남친이 갑자기 「나, 너하고의 결혼 생각하고 있어ー」 거절하니까 「너는 계획성이 없으니까 그러지도 모르지만」 「나는 제대로 진지하게 사귀고 있으니까」 하지만 바람 피우고 있다는거 알고 있는데.






18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1/09(土)04:15:16 ID:38e

남자친구(전)이 갑자기,
「나, 너하고의 결혼 생각하고 있어ー」
라는 말을 꺼냈다.


「에? 하지 않아」
라고 말했더니
「너는 계획성이 없으니까
그러지도 모르지만 어쩌구 저쩌구」
「나는 제대로 진지하게 사귀고 있으니까
말해두려고 생각했을 뿐으로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화를 내왔다.




어쩔 수도 없는 쓰레기 같은 프라이드의 덩어리로
『자신에게 모자란 곳이 있다는게 아닐까』
하고 되돌아보지 않는 점이 무리라는 거야.

『진지하게 사귀고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바람 피우고 있다는거 알고 있으니까요.

『들키지 않았다』고 나를 바보 취급 하고 있는 것인지,
자신의 연기력에 빠져있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 Open 9年目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4912539/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