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7일 수요일

【2ch 막장】오랜만에 만난 사촌형제의 아내가 찍어낸 듯한 못된 시어머니로 변모해서 깜짝 놀랐다. 장남의 아내에게 하루종일 치근치근 불쾌한 소리를 하고, 싹싹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굉장히 쇼크.





7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11/24(日)16:15:11 ID:f2.fb.L1

우리집 시어머니가 엄청 좋은 사람이고,
주위의 지인도 고부문제 같은건 별로 없어서
기혼녀판에 써있는 것 같은 싫은~ 시어머니라는게
지금까지는 그다지 와닿지 않았지만


오랜만에 만난 사촌형제의 아내가
찍어낸 듯한 못된 시어머니로
변모해서 깜짝 놀랐다

장남의 아내에게
하루종일 치근치근 불쾌한 소리를 하고,
싹싹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굉장히 쇼크




78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11/24(日)16:54:11 ID:hg.o7.L11
>>783
갱년기나 인지증이나 뇌종양 아니야?


78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11/24(日)19:58:03 ID:f2.fb.L1
>>785
그래, 연령적으로 갱년기라
울컥거리는 시기일지도 모르겠다

다른 친척하고 이야기 하고 있으면
(사촌형제 아내)쨩도
친척 교제가 강한 시골의 집안에 다른 곳에서 와서,
여러가지로 참고 있었으니까요
자기가 겪었던 것이 몸에 배어버려서
아들의 아내에게 엄하게 대하는 걸지도 몰라
같은 말을 하길래 부의 연쇄구나ー
하고 생각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2510122/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81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