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4일 수요일

【2ch 막장】초등학교 시절 동급생이 공갈과 폭행으로 체포. 그 동급생 남자는 옛날부터 문제행동을 마구 일으키고 있었으니까, 솔직히 별로 의외는 아니었다. 그 어머니도 「사회에 나가기 전에 훈육 해주고 있을 뿐」 「집단에 적응하지 못하는 쪽이 나쁘다」이라며 감싸고….






37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2/03(火)14:26:54 ID:QPS

초등학교 시절 동급생이,
공갈과 폭행으로 체포되었다.

3년 전의 동창회는
그 남자 이야기로 가득했다.

그 동급생 남자는 옛날부터
폭력폭언에 가벼운 성적인 못된 짓…
으로 문제행동을 마구 일으키고 있었으니까,
솔직히 별로 의외는 아니었다.






당시 클래스 메이트하고
「어쩐지 뱀 같은 눈이었지요」
진짜로 화내고 있는 것 같은 눈이었다」
감수성 같은게 전혀 없을 것 같은 눈
이라고 이야기에 빠져 있으니까
「어쩐지 굉장히 파충류 같은 느낌이었지요」
하고 여자들 가운데 한 명이 발언해서,
엄청나게 납득이 갔다는 느낌.


체포된 동급생은 성장과정이 조금 복잡해서,
감기 걸려서 부모에게 간병받은 사람을
“아기” 라고 부르거나,
초등학생이 되어서 처음으로
그림책과 책을 봤다든가,
조금 이상했다.

(역시 정서교육과 애정이란 중요하구나)
라고 생각했다.



또 불가사의 한 것이 동급생의 모친.
방치하고 있었던?데 비해서는,
동급생이 뭔가 문제 일으키면
동급생을 전력 옹호했다.

학교에 나타나는 모습도 자주 봤다.


동급생하고 다툰 여자가 말하기로는,
「사회에 나가기 전에 훈육 해주고 있을 뿐」
「집단에 적응하지 못하는 쪽이 나쁘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폭행이나 도난, 모욕 등, 어른이 되면
죄목이 붙을 행위를 하는 괴롭힘 가해자야 말로,
사회에서 배제되어야 하는 존재지요….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part4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3049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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