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3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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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의미없이 큰 소리로 시끄러운 반친구가 뺑소니를 만났다고 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크리스마스 밤에 집에서 혼자 술마시고, 취해서 밖에 나갔다가 호쾌하게 넘어졌을 뿐.
154: 新年まで@36:29:31 19/12/30(月)11:30:29 ID:MQh
며칠전 밤에, 자칭 『밝은 캐릭(陽キャ)』라던
(실태는 의미없는걸 큰 소리로 계속 떠들 뿐)
A코가, 뺑소니를 만났다고 한다.
반 친구들 그룹 라인에서
「입원했지만 병문안 같은거 신경쓰지 않아도 좋아ー」
라고 쓰고 있었지만,
물론 아무도 병문안 따위 가지 않았다.
그렇다고 할까 기독 무시하고 상대도 하지 않았다.
그 날 오후가 되어서, A코는
「오지 않았던 놈이 범인일지도ー?」
하고 썻지만, 역시 아무도 상대하지 않았다.
다음날에는
「10만 이상 문병 가져오지 않은 놈 전원이 범인이다!」
라고 써있었지만, 곧바로 부모님이
「스마트폰 빼앗았습니다. 바보같은 딸이라 죄송합니다」
하고 써넣었다.
당연히, 아무도 상대를 하지 않았다.
일단 상황을 보러 간 담임에 따르면,
A코는 도리어 분노하며, 부모님은
「딸은 그렇게 미움받고 있는 겁니까」
하고 침울해져 있었다고 한다.
또한, 실제로는 뺑소니가 아니라
A코의 자기 피해.
크리스마스 밤에
집에서 혼자 술마시고,
취해서 밖에 나갔다가
호쾌하게 넘어졌을 뿐이라고 한다.
연내에는 퇴원할 수 있을 정도로
다친 것은 사실 같아서,
경찰에는 설교 들었다고 하지만,
A코가 고등학생이므로
신문 같은데는 실리지 않았다.
그걸 좋은 기회로 뭘 하고 싶었는지
「뺑소니 되었다」
고 제멋대로 지껄였던 것 같다.
일단은, 음주한 A코에게는
교칙예 따라서 정학이 부과되었다.
그 때문에
「연초 일주일은 조용해진다」
고 담임이 기쁜 듯이 라인에 쓰고 있었다.
笑える修羅場、衝撃体験【お茶請けに】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7061949/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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