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2/24(火)02:19:58 ID:V7S
내가 초2 때 어머니하고 이혼한 아버지가,
이제 곧 죽을 것 같다.
어머니하고 이혼 뒤,
아버지는 아이 딸린 여성과 재혼하고,
「(나)하고 (나의 남동생)에게는
유산을 남겨주고 싶지 않다」
며, 경영하고 있는 아파트도 집도 전부
의붓자식 명의로 했다.
그러더니 2년 전에,
「재혼상대와 이혼 이야기가 되어,
『이 집은 나의 집이니까요』하고
의붓자식이 말해서,
옷만 입은 채로 쫓겨나게 되었다」
고 연락해왔다.
30년 내버려두고
손주의 이름조차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기대와도 몰라요.
경영하고 있는 회사의
자금 융통이 잘 풀리지 않을 때, 남동생은
「너는 장남이니까」
하고 기대어 와서,
1년 이상 네가 남동생의 월급날 때마다
주차장에서 매복하고 돈을 빼앗아 가니까
일할 의욕을 잃고 정신이 병들어 버렸다.
그런데 이제와서
「너만 믿을 수 있다」
라니 바보 같아.
오늘, 시청에서
「말기암으로 입원하게 되므로
연금 등, 금전 관리를 부탁할 수 없습니까」
하고 복지사 씨?에게 연락이 왔지만,
거절했다.
행정에 맡겨서 끝난다면 그렇게 했으면 한다.
죽은 뒤 마지막 입원비를 지불하려면
아버지의 연금으로 지불하면,
나 1명 빚도 없이 수습되겠지.
틀림없이 관공서에는
지독하다 차가운 딸이라고
생각되겠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part4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3049496/
자업자득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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