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3일 월요일

【2ch 막장】나를 학대하던 주정뱅이 쓰레기 아버지가 형무소에서 종교에 눈을 뜬 것 같아서 「아이들하고 한 번 만나서 사과하고 싶다」 오빠들이 용서 모드가 된 것도 의미불명. 오빠들이 「만나러 가자」 며 시끄럽지만, 확실히 말해서 거절이다.






2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2/15(日)10:57:05 ID:Ty.sd.L1

주정뱅이 학대하던 쓰레기 아버지가 죽을 것 같다.


쓰레기 아버지,
형무소에서 종교에 눈뜬 것 같아서,
「아이들하고 한 번 만나서 사과하고 싶다」
더라 웃겨

오빠들이 용서 모드가 된 것도 의미불명.






하지만 잘 생각해보니까,
오빠들은 쓰레기 아버지보다
키 커지게 되고 나서는 맞지 않게 되었어요.
나처럼 엉덩이 만져지거나
고간 움켜쥐거나 하는 일도 없었고.
뭐어 가장 맞았던 것은 어머니지만.
어머니는 앞니 전부 없었다.


어째서 어머니가 이혼하지 않는지,
옛날에는 의문이었지만
「오빠들을 대학에 보내고 싶기 때문이니까」
말했어요.

그런데 오빠들 학비 지불이 끝나면 나는 방치.
너의 대학 뭐야 그거?였다 진짜 웃겨


오빠들이
「만나러 가자」
며 시끄럽지만,
확실히 말해서 거절이다.

너희들만 가서 병실에서
눈물바다 만들고 부비적 거리다 와라.

「셋이 모이지 않으면 의미가 없잖아!」
라고 말하지만 무슨 의미야.



26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2/15(日)11:00:26 ID:nM.c4.L12
>>259
용서하지 않아도 좋아요


26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2/15(日)11:07:53 ID:Ty.sd.L1
>>260
응.
앞으로도 용서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죽으면 부처라고 말하지만
아버지는 지옥에 갈테니까
부처가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2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2/15(日)13:47:43 ID:Ty.sd.L1
>>259이지만.

아버지가 주말까지 버티지 못할 것 같으니까
「오늘 다같이 가지 않으면 안된다」
하고, 오빠들이 또 시끄럽다.


아버지 얼굴 따윈 보고 싶지 않으니까,
내가 아버지에게 겪었던 것 일람,
말타기로 마운트 상태에서 두들겨 맞았던 것이나,
똑같이 말타기로 팬츠 안에 손을 넣었던 것이나,
의미도 없이 머리카락을 뿌리까지 잘렸던 것이나,
교과서에 지포오일 뿌려서 불태웠던 것이나,
얻어맞은 탓으로 한쪽 눈의 시력만 낮은 것이나,
겨울이 되면 오래 된 상처가 아픈 것이나,
이러니 저러니 생각나는 것만
전부 써서 메일로 보내줬다.


「언제까지나 옛날에 연연하다니 어린애냐!」
하는 대답이 왔으므로,
그 답변도 모아서
오빠들의 처자에게 보내놓았다.


전원 끄고 엄중하게 문단속하고 낮잠 잘거야 잘자요.



2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2/15(日)13:56:11 ID:Jc.ue.L1
>>266
그 뒤도 들려주세요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2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5332226/



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2/22(日)11:05:21 ID:rpP

술주정 학대 쓰레기 아버지가
죽을 것 같았다는 딸입니다.


아버지가 영면했다고 합니다.
소식이 오면 『하핫』하고 미키마우스 흉내라도
내주려고 생각했습니다만,
실제로 그 자리가 되어보면 할 수 없네요.


전회는 마구 썻습니다만, 약간 상세하게 쓰자면
큰 오빠:처자 있음.
작은 오빠:아내 있음 자식 없음.
어머니:행방불명.
아버지:이혼 뒤 상해로 3번 체포되어,
3번쨰는 집행유예중이었으므로 형무소로,
3번쨰는 남의 집 아가씨를 따라다니다가
다치게 만들었다고 한다(면목이 없다).




아버지에게 겪었던 것 일람 플러스,
・큰 오빠의 「옛날에 연연하다니 어린애냐」
・작은 오빠의 「과거에 사로잡혀 있으니까
너 언제까지나 멘헬러인거야」
하는 코멘트 붙은 메일을
오빠들의 처자에게 전송해서 보냈더니….

큰 오빠 부인(아버지가 형무소 갔다는건 알았지만,
나의 학대는 상세는 몰랐다)이,
아이들 데리고 아버지 병실에 가는걸 거부,
큰 오빠 딸은 더욱 강행으로 거부.

작은 오빠 부인(아무 것도 몰랐다)
「학대받은 사람을 억지로 강요하고 상처입히다니,
당신(작은 오빠)도 아이가 태어나면 학대할 것 같아」
라고 말하고, 똑같이 병실에 가는걸 거부하고, 친정으로.

…였다고 하며,
덤으로 병실에서 위독한 아버지는
「딸(나)을 불러라, 쓸모없는 것들」
하고 오빠들을 욕하다가 의식불명.


전화는 거부헀지만,
메일은 가스 빼기+현장 파악 때문에 거부하지 않았더니,
오빠들이 위에 썻던 것들을 푸념해오면서
「우리들을 괴롭히고 재미있냐」
「이럴 때 정도 가족으로 돌아오지 않는 거냐
사람의 마음이 없는 거냐」
하고 노도의 메일 공격.
덧붙여서 나의 아파트 위치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가라앉는 배(집)에서
처음으로 도망간 것은 큰 오빠였지요.

학생이라 도망갈 수 없었던 나만
언제까지나 집에서 샌드백이었다.

어머니가 이혼하고 행방을 감추었을 때는
『오빠들을 아군』이라고 생각했으니까
연락처 교환했고 주소도 가르쳐 주었지만,
그 뒤 두 번 이사했고 직장도 가르쳐주지 않았다.


그런 이유로 아버지는,
오빠들하고 오지 않는 나를
원망하면서 죽었다고 합니다.

큰 오빠 아내의 번호에서 보고가 왔습니다.

오빠들은 『홀에서 장례식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만
큰오빠 아내와 아내의 친정이 반대하고 있으며,
화장만 하게 될 가능성이 큼.

나는 오지 않아도 좋다고 하므로 가지 않습니다.
이상입니다.



슬픔은 물론 없지만 기쁨도 특별히 없고,
(이걸로 두 번 다시 아버지에게 얻어맞는 일은 없다)
고 하는 안심감이라고 할까
얼이 빠졌다고 할까
이상한 기분입니다.


その後いかがですか?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1089673/


홀에서 장례식이라니
장례식에 와줄 사람이 그렇게 많을까.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