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9일 목요일

【2ch 막장】대학진학하여 상경한 사촌형제는, 우쭐해져서 친척모임 떄마다 우리 오빠에게 마운팅하고 있었다. 하지만, 시부야나 신주쿠에서 헌팅이나 민폐행위를 반복하다가 마침내 범죄를 저질러서 대학에서 짤렸다.




92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1/05(日)02:49:47 ID:lXG

사촌형제가 대학진학을 계기로 치바에서 상경했다.
이 시대에 학비는 커녕 생활비까지
큰삼촌이 내주고 있었다.

아마도 진학에 우쭐해졌을 사촌형제는
친척 모임 때마다 우리 오빠에게
마운팅 하고 있었다.






그리고 시부야나 신주쿠에서
헌팅이나 민폐행위를 반복하고,
점점 에스컬레이트 해나가다가,
최종적으로 법률에 완전히
저촉되는 행위를 저질러,
열심히 공부한 끝에 들어간
대학을 그만두게 되어버렸다.

현재, 사촌형제는
큰 삼촌네 집에서 연금상태.
집에 잡혀있는 것이 싫으면
자립하면 좋을텐데,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을
술이나 빠찡코에 써버리는 것 같아서
전혀 독신생활하는 초기비용이
모이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부모슬하에 있으면 아르바이트로 충분.
노후에도 부모의 유산이 있다」
고 사촌형제는 말하고 있지만
「우리들이 죽을 때까지
양로원으로 빈털털이가 될거야.
우리들이 죽은 뒤까지 돌봐줄 생각은 없다」
고 아주머니가 나와 어머니한테만 살짝 말해주었다.

아주머니의 진의에
사촌형제가 눈치채고 있는지는 불명

사촌형제와 같이 어울려
민폐행위를 반복하고 있던 남성은,
한 명은 카가와 현민,
다른 한 명은 후쿠오카 현민이라고 한다.

사촌 형제 포함, 아득히 멀리서
진학하려고 상경해서 하는 짓이
헌팅이나 성범죄라니…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3049496/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part42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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