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9일 목요일

【2ch 막장】회사에서 과거 여행 무용담을 몇번이나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다. 그것만이라면 무시하면 그만이지만, 신입사원 여자애가 어떤 나라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 하니까, 곧바로 항공권을 조사하더니 「같이 가지 않을래?(웃음)」







44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01/07(火)15:37:20 ID:ek.7k.L1

회사에 「취미에 쓸 돈을 벌려고 이 일을 하고 있는 거야」
하고 공언하고 있는 사람이 몇 명 있다

그 취미라는 것이, 방향성은 다르지만 모두 여행계

저기에 갔더니 ○이 아름다웠다,
이런 곳이 예뻤다,
혹시 간다면 이거 추천!
이라는 이야기 하며 즐거웠다
물어보면 깊은 이야기도 해준다

하지만 한 사람만,
이야기를 하면 과거 여행의 무용담()
계ー속 몇 번이나 몇 번이나
계속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을 A라고 하겠다







○○에서 같은 투어하는 노인들을 인솔했다든가,
혼자서 척척 나가니까
투어 가이드에게 쓴소리를 들었다든가,
굉장히 잘난 척 하는 얼굴로 이야기 한다

직장이든 술자리든 관계없이

그것만이라면
뭐어 네에네에 하고 무시해두면 좋지만,
금년 입사해온 여자애가,
(조금 마이너한 국가)에 가고 싶습니다
하고 말하니까, A가 그 자리에서
항공권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여자애한테
「같이 가지 않을래?(웃음)」하고 말을 하고,
단번에 혐오감을 가지게 되어버렸다

당사자가 아니지만, 짜증!
하고 생각해 버렸다


A는 50대로 아무리 봐도 아저씨로,
어쩌면 여자애의 아버지 세대 연령

여자애는,
그런건 혼자서 가고 싶은 겁니다~아(웃음)
하고 되받아 쳐버렸으니까 다행이지만,
A는 그 뒤에도 항공권 건을 중얼중얼 이야기 했다

뭐랄까 생각치도 않은 곳에서
동료의 그런 일면을 봐버려서,
신년부터 질려버리고 말았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83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7373250/


무용담이라는 것도 민폐 끼친 것 뿐인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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