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9일 수요일

【2ch 막장】중소기업에 취직했던 언니는 성희롱과 파워 해리스먼트와 서비스 잔업의 트리플 펀치를 먹고, 3개월로 퇴직. 히키코모리가 됐다. 히스테릭 해진 언니의 트위터 어카운트를 발견했는데, 미친 듯이 아이 딸린 사람이나 임산부를 매도하고 있었다.





67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1/28(火)08:48:38 ID:lz.ug.L3

언니는 취업활동에 실패하고,
간신히 졸업직전에 중소기업에 내정을 받았다.

거기서 성희롱과 파워 해리스먼트와
서비스 잔업의 트리플 펀치를 먹고,
3개월로 퇴직.

「애초에 접객업 자체 하고 싶지 않았다」
고 주장하고 있지만,
그 뒤 얻은 파견 직장도 결국 접객이었다.
의미불명.

그 이후에도 파견이나 아르바이트를 전전하지만
하나도 계속되지 않았고, 어느 때를 경계로
『취업활동과 자격증 공부』
라고 하는 명목으로 집에 틀어박히게 됐다.


언니가 틀어박혀 있었던 3년간은 지옥이었다.
조금이라도 웃으면 히스테리 일으킨다.
약혼자를 데리고 오면 싸움을 건다.
어머니하고 대화하면 벽을 친다.
얼굴을 마주치면
「너는 좋겠구나」
하고 수수께끼의 욕지거리를 토해온다.
밥은 언니의 취향에 맞지 않으면 먹어주지 않는다.
집은 장례식처럼 조용하게 되었다.






현재, 언니는 집을 떠나서
생활보호를 받아서
살고 있다고 한다.

연락은 없다.
주소는, 적어도 나는 모른다.

정기적으로
『부양할 생각이 없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라는 취지의 서류가
언니가 사는 지역의 주소에서
친정으로 보내질 뿐.

어머니도 친척도 누구도
언니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언니가 집을 떠나는
원인이 된 것은 아마도 나.

우연하게 발견한 언니의
트위터 어카운트는 지옥이었다.

오로지 미친 듯이
아이 딸린 사람이나
임산부를 매도하고 있었다.

「아이 따윈 보고 싶지 않다.
내 쪽이 약자. 나를 먼저 구제해라」
「우리 어머니는 유모차 따윈 쓰지 않았다」
「별로 나의 모친이나 나를
공격해와도 상관없어요?
태어나고 시지 않았고」
「하지만 노후에는
지금 애새끼들에게 돌봐달라고 할거야?
세금 지불하고 있고.
고생해서 기른 아이가 똥 처리 담당 수고해」
「민폐 부리는 아이 딸린 사람 죽어.
사회의 쓰레기」
「마터니티 마크 죽어. 행복을 과시하지마」
그런 기분 나쁜 발언을 반복했다.

그 때는 아직 남편도 아이도 없었지만,
그래도 결혼을 압두고 있는 몸으로서는
아무래도 간과할 수 없었다.

스크린샷 찍어서 프린트 하고
어머니에게 밀고했을 때,
어머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말없이 고개 숙이고 있었다.


그 날 밤은 태풍 같았다.
밤새도록 계속되는 어머니의 언니
쌍방의 고함치고 통곡하고
물건을 던지는 싸움 끝에,
언니는 다음날에는 나갔다.

그리고 나서 언니 이야기를
어머니는 입에 올리지 않는다.

내 쪽에서도 입에 올리지 않으려 하고 있다.


일단 남편에게는
언니 이야기는 전해 두었지만,
바라기를 언니와 관련된 정보가
도움이 되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기를 빈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647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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