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4일 토요일

【2ch 막장】맥도널드에서 내가 너겟 셋트, 친구가 포테이토 셋트. 친구가 「포테이토를 소스 좀 찍어도 괜찮아?」「괜찮아」라고 대답했어요, 대답했지만 말이야. 어째서 손씻고 돌아오니까 소스 3분의 1까지 줄어든거야?






9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1/26(火)12:15:07 ID:ShW

맥도널드에서 내가 너겟 셋트.
친구는 포테이토 셋트.

「포테이토를 소스 좀 찍어도 괜찮아?」
라고 물어봤다.

그러니까 깊이 생각하지 않고
「괜찮아」
라고 대답했어요, 대답했지만 말이야.





어째서 손씻고 돌아오니까
소스 3분의 1까지 줄어든거야?

어째서 단 번에 뭉치로 잡은
포테이토를 밀어넣고
소스 닦아내는 듯이 먹는 거야?

보통 이런건 많아도
2~3개 소스 찍어 먹으면
『고마워』로 끝나는거 아냐?

게다가 내가 돌아오고 나서도
뭉치로 잡은 포테이토를
옆에서 쑤셔넣고 뻔뻔해요.


거의 바닥을 보이고 있는 소스인데,
나의 너겟은 앞으로 4개.


진짜 허튼 짓 하지 말라고,
음식의 원한은 절대로 잊지 않을 거니까...。


【愚痴れ!】吐きだめスレ@おーぷん2ch【叫べ】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73610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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