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1일 토요일

【2ch 막장】우리 부부가 친정에 귀성해있는 동안, 시동생의 아내가 우리집 차고에 불법침입해서, 스노우 타이어를 훔쳐서 팔아버리려다가 사고로 손가락이 절단되어 버렸다.






260 名前: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2020/01/10(金) 11:21:22

우리집 차고에 불법침입한
시동생 아내가, 손가락을 절단했다.
3개 정도 깔끔하게 없어졌어요.

우리 부부는 친정에 있었으므로,
시동생에게 분노의 전화가 왔을 때는
정말로 놀랐다.

일단은 시부모님에게 허가 받고,
경찰에 상담했다.


처음에는 그야말로
미쳐 날뛰던 시동생이었지만,
우리 부부가 올 때 쯤에는
망연해져 있었다.






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시동생 아내는 우리집 차고에 있는
스노우 타이어가 목적이었다고 하며,
「신품인 채로 쓰지 않을 거라면 팔아버리면 좋을텐데!」
「눈 따윈 내리지 않으니까 사용하지 않겠지만!!」
하고,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아무리
『불법침입이고, 어떻게 할 것인가는
(우리 부부)가 결정하는 것이다』
라고 말해도 이해하지 않았다.

전에도 가끔씩 물건이 없어지니까
금년은 우리 친정에 귀성했더니 이런 상태.


집에 돌아가니까,
타이어 선반이 차를 직격해서
흠집과 푹 파이고···.
내용물 가득한 공구용 캐비냇이
피웅덩이에 쓰러져 있고,
낮이 맑은 날이었던 것도 있어서 파리가 윙윙···.


시부모님이 변상을 제안했지만,
정신을 차린 시동생이
유급휴가 받아서 즉시 돈을 가지고 왔다.

나는 돈을 받고 얼른 끝내고 멀어지고 싶지만,
남편 쪽이
「제수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반성 시키고 싶다)
며 고개를 끄덕이지 않는다.


설날 부터 최악이다.


【義兄嫁】嫁同士ってどうよ?【義弟嫁】 より
http://revenge.doorblog.jp/archives/9545909.html


손가락이 날아가도 반성하지 않을 정도면 그냥 포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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