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7일 월요일

【2ch 막장】이웃집인 A씨 댁의 아이가, 다른 이웃집인 B씨댁 정원에 들어가서 여러곳에 오줌을 싸고 있었다. B씨가 화를 내자 A씨는 오히려「아이가 하는 짓인데」「B씨댁 정원의 벤치(?)가 썩어 있어서 넘어졌다」며 오히려 치료비 위자료 청구.





1193. 名無しさん 2020年01月25日 19:33 ID:vl2Y1Y0o0

A씨의 자업자득 이야기.


이웃집인 A씨 댁의 아이(A코)가,
다른 이웃집인 B씨댁 정원에 들어가서
여러곳에 오줌을 싸고 있었다.

B댁은 오픈된 외관?이라는 것으로 넓은 데다가,
A코는 지름길로도 쓰고 있었다.


거기에 B씨가 화를 내고, 모친인 A씨에게
「들어오지마」
하고 고했지만, A씨는
「아이가 하는 짓인데」
하고 되려 분노.

게다가
「B씨댁 정원의 벤치(?)가 썩어 있어서 넘어졌다」
B씨에게 치료비 위자료 청구.

B씨, 순경에게 상담하지만
『관리책임이 있다』는 말을 듣고,
치료비(몇 천엔)만은 지불했다.






그 뒤, B씨는 관리책임을 다하겠다고
높은 담과 문으로 정원들 둘러쌋다.
우리 아이 포함 B씨 아이의 친구는
들여보내주고 놀게 해주고 있지만,
A코는 단호히 거부했다.


그랬더니 A코가 담을 기어 오르고 낙하,
크게 다치게 되었다.


A씨, B씨에게
치료비 위자료 손해배상을 청구했으나,
거꾸로 변호사를 고용되어 못박히고.

변호사 경유로 단신부임중인
A남편에게도 상기했던게 전달되게 되었다.

결과,
『A씨는 위험한 사람』
으로 소문이 나돌아서
모두에게 거리를 두어졌다.


덧붙여서 A코는 후유증 같은건 없었던 것 같지만,
어쩐지 굉장히 얌전한 아이가 아이가 되어서,
도서관 같은데서 계속 책을 읽는 아이가 됐다고 한다.

『A씨의 아이니까』하고 거리를 두어지고
학교에서 괴롭힘 받거나 하는건 없다고 하지만,
그것은 좋긴 하지만, A씨는
그것도 굉장히 불만이라고 한다.

하지만 얌전한 A남편은 그것이 거꾸로 기쁜 것 같아서,
그 건도 포함하여 부부로 다투고 있으며,
아무래도 이혼하게 되고
A코는 부친에게 거둬질 것 같이 되었다.

물론 A씨는
「위자료 지불해」
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혼도 하지 않는다」
고 말하며 지리멸렬.

이러니 저러니
유일하게 교제가 계속되는
C씨에게 푸념하고 있고,
그것을 전부 퍼트리고 있다.


A댁은 A씨 부모님 대부터 있는 집이지만,
이혼하게 되고 혼자가 되어버리면
주위에 교제를 계속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질 거라고 생각한다.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revenge.doorblog.jp/archives/95610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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