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일 토요일

【2ch 막장】포○몬 신작 삿더니, 남자친구가「포켓○ 하는 어린애 같은거 여자친구로 삼고 싶지 않지만? 그만두거나 헤어지거나 선택해주지 않겠어?」 같은 말을 해오길래, 헤어졌다.







737: ■忍【LV1,あそびにん,8Y】 20/01/31(金)22:03:42 ID:hn.3q.L1

포○몬 신작 삿더니, 남자친구가
「포켓○ 하는 어린애 같은거
여자친구로 삼고 싶지 않지만?
그만두거나 헤어지거나
선택해주지 않겠어?」
같은 말을 해오길래,
헤어졌다.






그 뒤, 전 남친은 내가 일방적으로
나쁜 것으로 하려다가 실패.

오히려 쌍방의 친구에게
차가운 눈으로 보여지게 되었다.

게다가 그 뒤,
아군이 되어준 사람이 있었던 것 같아서,
얼마동안 나나 친구들을 바보취급했다.

하지만 그 녀석은
단순히 뜯어먹으려 헀던 것 같아서,
이것저것 뜯어먹힌 데다가
외톨이로 돌아갔다.

여기까지가 작년의 이야기.


악평 퍼트리려고 하거나
바보 취급 하거나
실컷 저질러 왔던 주제에,
연초에 복연 신청해왔던
이 바보가 그 신경 몰라.

전 남친의 친구들에게도,
「우리들 동료지!
다시 밥 먹으러 가자!
여자친구하고의 화해 부탁할게!」
하며 뻔뻔스러운 짓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무슨 SNS계에서
자세한걸 숨기고 상담하고
『아직 복연의 가능성 있어요!』
같은 말을 듣게 되어서
그럴 생각이 되어있는 것 같다
하고 전 남친의 친구들이 가르쳐 주었다.

그 친구들도
「이미 연을 끊었다고 생각했는데 피곤해」
하고 푸념하고 있다.


월요일에 또 오게 된다면
바보의 부모에게 연락할 생각이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647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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