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3일 월요일

【2ch 막장】남편의 쌍둥이 동생이 나에게 치근덕 거린다. 「얼굴 똑같으니까 좋잖아? 어째서 거부하는 거야?」






69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2/03(月)07:29:38 ID:Hn.z1.L2

남편의 쌍둥이 남동생이 끈적끈적 만져왔으니까
거부했더니, 앙심을 품고 치근치근 거리고 있다.


「얼굴 똑같으니까 좋잖아?
어째서 거부하는 거야?」
라고 말해오는데 기분 나뻐.




남편도 시부모님도 시누이 까지도
엄청 화를 내고 블록 해주고 있지만,
질리지 않고 이런 저런 수단을 쓴다.
같은 얼굴로 같은 집에서 평등하게 길러졌는데
이렇게 삐뚤어지다니 이상하다.


이거 형의 물건은 나의 물건이란 것인가?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2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8356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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