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3일 월요일

【2ch 막장】유도대회에서 우승해서 『◯◯대학 최강의 남자』라고 불리고 있었다. 그런데 여자친구하고 데이트 하다가 DQN 3명에게 시비가 걸렸다. 여자친구 데리고 달려서 도망치니까 「어째서 두들겨 패주지 않았던 거야」






27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1/31(金)21:20:33 ID:Jg.vt.L1

식어버리게 만든 쪽이므로 이쪽에 쓰겠다.


어린 시절부터 유도를 배웠고,
대학에서는 대회 우승도 해서
『◯◯대학 최강의 남자』
라고 불리고 있었다.






하지만, 한판승은 아니고 전시합 판정승 했으니
시시한 시합에도 정도가 있고,
대학에서는 타격 이외에
던지기 관절기 있는 종합격투 써클도 있고,
도저히 최강이라고는 할 수 없었다.


언젠가, 여자친구하고 데이트 하다가
DQN 3명에게 시비가 걸렸다.

여자친구 데리고 달려서 도망치니까
「어째서 두들겨 패주지 않았던 거야」
라는 말을 듣게 됐다.

확실히 한심하기는 하지만
1명이서 3명에게 이길 수는 없고,
흉기 같은거 몰래 가지고 있어서 찔린다면
여자친구도 위험하다는 것을 알아주지 않았다.


아마 같은 상황이라면
요시다 사오리(吉田沙保里) 씨라도
그렇게 했다고 생각한다.

) 요시다 사오리 : 일본의 여자 레슬링 선수.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8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967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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