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일 일요일

【2ch 막장】지인은 빚이 부풀어 오를 때까지 부인에게 입을 다물고, 몇백만 규모가 되자 폭로. 「아내는 옛날, 물장사로 랭킹 들어갔던 과거가 있으니까 여유」 그리고 여러번 비슷한 짓을 반복하다 결국 부인이 도망갔다.






1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2/27(木)12:24:15 ID:uK.6r.L1

지인의 이야기.


빚이 부풀어 오를 때까지
부인에게 입을 다물고,
몇백만 규모가 되었던 데서 폭로.
「아내는 옛날, 물장사로
랭킹 들어갔던 과거가 있으니까 여유」
라고 하는 수수께끼 이론.

그렇다고는 해도 부인은,
원래 밤놀이 하는 타입의 남성은 싫었던 것 같고,
(『바퀴만큼 싫다』 본인 이야기)
「자신의 꿈 때문에 단기간으로 목표액을 벌어버린다」
고 결론 내리고 있었으니까 노력했을 뿐.


그리고, 매달 상환액을
둘이서 결정하고 입점한 지 몇 주일 뒤에
「실은 신고하지 않은 액수+ α 의 빚이 있다」
고 폭로.

부인 조울증 진단 받으면서도 노력한다
→순조롭게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한 부인에게
「실은 매달 이자로 빚 늘어나고 있다」
고 폭로.







가금씩 몇시간~몇일 단위로 행방불명이 되기도 하고,
빚도 나머지 몇 만 까지 줄이고,
『나머지는 자신(지인)이 갚는다』고 대화하는 흐름에서
「실은 친구들에게도 몇십만 빌리고 있다」
고 폭로.

부인 멋대로 이혼신고하고 수리된다
→부인(이라고 할까 전처 씨)실종.


지인 말로는, 마지막 친구에게서의 빚이란건
「별로 대신 떠앉아 줬으면 하는게 아니라,
지금까지의 감사와
『앞으로는 정직하게 살려고
스스로 결착을 내겠다』고 하는
선언하려고 이야기 했던 것.
남의 이야기를 제대로 듣지 않고
이혼신고 내다니 너무하다, 고소한다」
고.

마침 그 자리에 있던 친구에게
「아니 너 고소할 돈 있으면
빨리 빌려준 돈 갚아」
하고 냉정하게 지적받고 입 다문다.


「이제부터는 제대로 살아가려고 했는데」
하고 자꾸 말하고 있었지만,
아마 평생 자신에게 달콤하게 살아가겠지.

불러내놓고 밥값 얼버무리려고 했었고.


1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2/27(木)14:06:00 ID:7k.ur.L1
빚이 있다, 까지는 허용할 수 있을지도.
(이유에 따라서 다르지만)
나중에 자꾸 꺼내놓는 것은 허용할 수 없다.
결혼전에 「빚이 있으면 먼저 말해,
나중에 있으면 용서하지 않아」라고 말했다.
열심히 같이 갚아주던 부인에게
그런 짓을 하면 도망가는게 틀림없다.


18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2/27(木)16:04:44 ID:iW.m2.L1

>>183
부부라면 더욱, 한쪽이 입 다물고 있으면
다른 한쪽이 길동무가 될 가능성이 있으니까.
지인의 경우는 빚의 경위도 좋은 것은 아니었고,
부인이 있는 곳은 모르는 채로 이지만,
타인이지만 이대로 찾지 못하고
행복하게 되기를 바랄 뿐이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8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967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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