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4/28(火)20:28:54 ID:Mp.vj.L3
어머니가 초등학생 여동생에게
완전히 무시되고 있다
여동생이 심하다고 시끄러우니까
푸념을 들어주었다
무시의 원인은
어머님들 사이에서 괴롭힘하던
주범인 것이 들켰던 탓이었다
그래서 자업자득이네
하고 말해줬더니 뺨 때렸어요
「너도 나를 괴롭히는 거냐!?」하면서ㅋ
이것이 자신의 부모라니 너무 부끄러워
18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4/28(火)20:34:48 ID:sM.dw.L2
어머님들 사이에서
괴롭힘은 안돼지만
육아에는 성공했구나
18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4/28(火)21:17:58 ID:Mp.vj.L3
>>185
길러줬던 기억은 별로 없지만
옛날부터 취미하고
어머님들 사이의 교류에 바쁜 사람이었으니까
19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4/28(火)21:58:56 ID:Vn.1m.L4
>>188
아니, 그것은 길러줬다기보다는
그렇게 되면 안된다고 생각되는
반면교사였던 것은 아니었을까
뭐어 그 모친 본인이
거기까지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19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4/28(火)23:38:22 ID:Mp.vj.L3
>>192
그렇네요
어머니는 반면교사라는 단어를
몸으로 나타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까 한 번 더 뺨 맞고서
뼈에 스며들게 생각했어요ㅋ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7786854/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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