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일 토요일

【2ch 막장】그저께, 아버지 밖에 나가지 못해서 한가하니까, 남동생(12)에게 오셀로를 도전하다 완전 패배해서 토라져 버렸다. 그리고 어제 오늘 계속 토라져 있다.






7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4/29(水)11:44:45 ID:PQ.vc.L2

그저께 아버지
밖에 나가지 못해서 한가하니까
남동생(12)에게 오셀로를 도전하다
완전 패배해서 토라져 버리다







어제 아버지
언제까지나 일어나지 않고,
일어나도 문을 일부러 콰ー앙!
하고 소리 내서 닫는 등
토라졌다고 어필

남동생이 「져주었으면 좋았다」고 침울,
오셀로에 권유

남동생, 그것은 정말 일부러 그러는 듯이 져준다

아버지 기뻐함



어제밤 아버지
나하고 남동생의 대화를 듣고,
남동생이 봐줘서 져줬다는걸 알고
다시 토라져 버린다

밤이 되어서 어머니가 직장에서 귀가
설명했더니 어이없어했다

아버지는 저녁밥을 보이콧 하고,
컵라면을 먹고서 잤다



오늘 아버지
토라져 버렸다 모드 계속
과연 또 오셀로 권유에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큰 소리로 「아ー 아!」하고
갑자기 울부짓듯이 말하거나,
쿠션을 「방해된다!」하고 걷어차거나 한다

지금 어머니가 야키소바를 만들고 있지만,
쿵쿵 소리 내면서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으니까
「필요없다」 어필이라고 생각된다

빠찡코든 뭐든 좋으니까
외출해서 없었으면 좋겠다


7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4/29(水)11:49:19 ID:9E.vc.L14
>>729
후일까지 질질 끄니까
3세아보다도 질이 나쁘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5456223/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6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