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7일 수요일

【2ch 막장】중학생 때, 이웃집 아저씨에게 레이프 되었다. 「들키면 어떻게 될까~」같은 소리를 말해왔지만, 보통으로 경찰에 갔다. 곧바로 체포되었다.







10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24(日)16:39:57 ID:CO.wx.L1

중학생 때, 이웃집 아저씨에게 레이프 되었다.


외모가 마음이 약하게 보였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들키면 어떻게 될까~」
같은 소리를 말해왔지만,
보통으로 경찰에 갔다.
곧바로 체포되었다.


아버지는 그것을 알고서 고함치러 갔지만,
벌써 아저씨는 경찰, 그 외 가족은
도게자로 전의를 잃어버렸다.

아저씨는 체포, 회사는 해고, 그 가족은 이산,
가족과 인근에서 종기를 다루는 느낌으로
그 이야기를 피하고, 별로 피해준다면 하고
보통으로 살고 있으면 그대로 사라졌다.

그 뒤, 별로 무슨 일도 없이
보통으로 대학 졸업하고,
보통으로 취직하고,
보통으로 살고 있다.


흔히 「이웃에서 알게 된다면~」같은 이야기는 듣지만,
『들켜도 좋다』고 정색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어째서 생각하지 않는 것일까,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겠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7729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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