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일 화요일

【2ch 막장】주위 사람의 흠집을 잡고 상사처럼 행동하는 동료가 있다. 서류에서 타인의 도장이 왼쪽으로 기울여져 있지 않으면 「매너가 되어 있지 않다」고 설교 한다






3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31(日)01:40:03 ID:GT.9c.L4

주위 사람의 흠집을 잡고
상사처럼 행동하는 동료가 있다.


회의 안내문의 계정인사가
자신이 아는 것도 아니면서,
쓴 사람을 비상식 취급한다, 든가.

품의서에 써있는 타인의 도장이
왼쪽으로 기울여져 있지 않으면
「매너가 되어 있지 않다」
고 설교 한다, 든가.

타인이 하는 짓마다,
아무튼 트집 참견을 마구 한다.





나도, 쓴 보고서를
프린트 해서 퇴고하고 있었더니,
그 동료가 옆에서 가져가서
빨간펜 선생노릇 했던 적이
몇 번이나 있다.

그러면서
「이런걸로 제출할 생각이야?
앞으로 제출하기 전에
나의 체크 받아줘?」
같은 말을 해댄다.

너는 나의 상사도 뭣도 아닌데
무슨 말 하는 거야?


진짜 상사에게도 주의 받았지만,
「나는 연장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을 뿐입니다」
하고 주장하고 있다.

확실히 그 동료는,
나이 만은 평사원 가운데서
제일 위에 있기는 하다.

하지만 입사연수도
우리 부서에 오고 나서의 연수도,
평사원 가운데서 제일 짧다.

게다가 눈에 띄는 업무와
타인의 트집 잡기 이외의 것은
「나의 일이 아니다」
하고 말하며 절대로 하지 않는 폐품.



진짜로 이 사람 어째서
이렇게나 잘난척 하는 거야?


어떻게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어서
불가사의 하다고 밖에 할 수 없어요.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9245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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