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2일 금요일

【2ch 막장】딸하고 잘 풀리지 않았지만, 딸이 성인이 됐을 때 나의 부모님(=딸의 조부모)하고 멋대로 양자결연을 했다는 걸 알았다.




7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10(水)15:41:53 ID:Cb.ye.L1

딸하고 잘 풀리지 않았지만,
딸이 성인이 됐을 때
나의 부모님(=딸의 조부모)하고
멋대로 양자결연을 했다는 걸 알았다.


부모님도 딸의 부모인 나하고 남편에게
양자결연을 입다물고 있었다.
양자결연이란 본인끼리 밖에 취소할 수 없는 걸까.
애초에 친어머니인 나의 양해없이
멋대로 양자결연 할 수 있는 것인가….







딸의 대학이나 기숙사에 전화를 걸어도
「보증인도 부모도 아니다」
라는 말을 듣고,
딸이 어떻게 지내는지 가르쳐주지 않게 됐다.


딸하고 부모의 양자결연 취소하고 싶다.
딸이 여동생이라니 싫다.
상속 때문인 것도 있겠지만,
나에게의 괴롭힘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딸에게 재산 가는 것은 상관없고,
뭣하면 상속포기 할테니까
딸을 돌려줬으면 한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2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9594852/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