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31(日)08:59:54 ID:eq.53.L1
남편은 미남. 나는 못남.
결혼하고, 남편이 내 방으로 이사왔다.
그랬더니 지금까지 잘 해주던
이웃집 여성에게,
「어떻게 해서 (당신 레벨의 안면으로)
알게 되었던 것인가,
나도 누군가 소개해줬으면 한다」
하고 매일 낮밤으로 라인.
처음에는 『(남편)이 멋지다』하고
뛰워주는 축의 메시지라고 생각했지만,
점점 나에게로 얕보는 느낌이 들어왔다.
뭐라고 말해도 납득하지 않는다.
차라리
『종교예요』
같은 말해버릴까.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89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944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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