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3일 수요일

【2ch 막장】어머니에게 「자기만 밥 먹고, 너 차가운 인간이구나」라는 말을 들었다. 이유는 『오빠의 저녁밥을 준비하지 않고, 자기만 먹었으니까』







62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30(土)21:53:43 ID:kY.yk.L1

아까 어머니에게
「자기만 밥 먹고, 너 차가운 인간이구나」
라는 말을 들었다.


이유는
『오빠의 저녁밥을 준비하지 않고,
자기만 먹었으니까』





귀가했더니 부모님은
용무로 외출해서 안게시고,
「다녀왔어」
하고 말을 하면서
집에 들어와도 대답도 없었으니까,
아무도 없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목욕탕 들어가고, 냉장고의 남은 반찬하고
달걀 묻혔을 뿐인 볶음밥 같은거 만들어서,
TV보면서 느긋하게 지냈더니,
마침 부모님이 귀가하고,
말해온 것이 서두에 썻던 발언.

(무슨 말하는 거야?)
하고 생각했더니,
오빠도 귀가해서 방에 있었다고 하고,
밥은 먹지 않았다고 한다.


알게뭐야.


아니 『다녀왔어』라고 말했지만 대답 없고,
얼굴도 내보이지 않는 인간이
있다고 생각할까.

어머니의 이런거, 정말 싫어.



6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30(土)22:20:01 ID:DI.iv.L2
밥 정도 스스로 먹으라고


6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30(土)22:26:09 ID:Fc.rt.L1
>>628
집을 나오세요
나쁜 말은 하지 않을테니까
당신이 건강할 때 도망쳐 주세요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89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944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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