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03(水)08:35:30 ID:7wl
이제 슬슬 마스크 부족도 해소되어 왔으므로.
마스크의 스톡이 500개 정도 있었지만,
곤란해하는 시어머니와 시누이에게
한 개도 내주지 않았던 것.
매년 심한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마스크를 비축하고 있었지만,
몇 년 전에 100개들이 1상자 사려다가
잘못해서 10상자 사버렸다.
(아차ー)
하고 생각하며 쓰고 있었는데 올해 코로나.
마스크의 경위를 알고 있는
시어머니와 시누이에게
「나눠주지 않겠습니까…」
라는 말을 해왔다.
코웃음 치며 거절했다.
이 시어머니와 시누이,
우리 어머니에게
『풍속녀(風俗嬢)』
라는 별명 붙이고 바보취급 하고 있었어요.
어머니는 옷맵시 있는 선생으로
기모노를 좋아했으니까
『잘 차려입고 다니다니ㅋ』하고
생각했던 거라고 생각한다.
친척이 있는 자리에서
「풍속녀ㅋ」
라고 말하고 있으니까
「정말로?」
하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어서 발각됐다.
정말 일생에서 제일 미쳐 날뛰고 절연선언했다.
남편도 화내주어서 고마웠다.
그럴 때 올해 코로나.
시누이는 임신중으로 더욱 불안했던 것 같지만,
전혀 마음은 상처입지 않았다.
【王様の耳は】奥様が語る黒い今【ロバの耳】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45674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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