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2일 수요일

【2ch 막장】중학생 때, 교칙으로 아르바이트 금지였다. 나는 가지고 싶은 게임기가 있었으므로, 게임기를 사려고 가업을 도와서 돈을 모았다. 그럤더니 동급생이 무단으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학교에서 내 이름을 꺼냈는데….









3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7/22(水)14:46:36 ID:uc.jd.L1

당연하지만 중학생 때,
교칙으로 아르바이트 금지였다.



갖고 싶은 새로운 게임기가 있었으므로,
(셋트 합쳐서 4만 가까이)
부모님 승락 아래, 가업 심부름을 했다.

심부름 하는 조건으로서,
다음 정기 테스트에서 평균점 플러스 10점
・부활동은 쉬지 않는다・구입후 성적을 떨어뜨리지 않는다,
깨면 게임기 몰수와 일년 용돈 금지를 맹세하였다.

토일아침 여섯시부터 저녁까지 심부름 하고,
두 달로 목표금액까지 모였다.


조속히 원하는 게임기를 사고,
친구에게 자랑하며 같이 게임했다.









그 뒤, 중학교 담임에게
「『금지하고 있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들었지만, 사실이냐」
라는 말을 듣고,
「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아르바이트 해서 게임을 삿다』고 들었는데.
일단 확인 때문에 부모님에게도 연락하겠다」
는 말을 듣고, 예 그러세요 하고 대답했다.

부모님에게도 연락이 가서,
확인한 것 같아서 오해는 풀렸다.



보름 뒤에, 동급생이
부모님에게 무단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다,
들켜서 부모에게도 학교에게도
주의받을 때 내 이름을 꺼냈다.

(나)는 아르바이트는 OK하고
이쪽은 안되는 거야」
하고 떠들었다고 한다.

저쪽 부모도 『그런걸까』해서
담임에게 물고 늘어져서,
설명 때문에 불려나갔다.

나는 했던 가업 심부름의 내용을 이야기했다.



그랬더니 동급생 부모님에게
「평소부터 부모님 심부름 하는 거니?」
라는 질문을 듣고,
「집안일 심부름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이야기 했다
(나)군은 이렇게 집안일 심부름을
하고 있는데 너는!」
하고 또 동급생에게 화를 내고,
선생님들이 말리러 들었다.


그 뒤, 그 동급생에게 미움을 받았지만,
「부모님에게 알릴거야」
하고 말하니까 곧바로 그만두고
힐끔힐끔 이쪽을 보게 되었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7729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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