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8일 토요일

【2ch 막장】도쿄 근교의 GoTo 이야기. 도쿄에 통근하고 있는 가나가와 치바 사이타마 현민은 좋고, 도쿄에 거주하고 있기만 하는데 재택근무 하는 도민은 안되는 거야? 오사카 부민은 66명 이지만 적용이야?







8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7/16(木)19:25:39 ID:3Y.hi.L1

도쿄 근교의 GoTo 이야기
최근 조금 쓰고 싶지만,
도쿄도민 제외라니 헛튼 소리야

도쿄에 통근하고 있는
가나가와 치바 사이타마 현민은 좋고,
도쿄에 거주하고 있기만 하는데
재택근무 하는 도민은 안되는 거야?
오사카 부민은 66명 이지만 적용이야?


3월 부터 4개월 계속
원격근무로 장보기 이외 나가지 않았고,
여름휴가를 타서 겨우 귀성&현지 친구하고
여행해볼까 하고 생각했는데 굉장히 슬퍼

이 4개월 얼마나 참았고,
조금의 외출이라도
목욕 세탁 소독 거르지 않고
불편하게 지내왔던 것이
지금에 와서 이렇다니
지금까지의 노력 전부
부정된 기분이예요





8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7/16(木)19:35:27 ID:fN.xe.L1
>>846
괴로운 기분은 정말로 이해되지만,
유명 여행지 부근에 살고 있는
나로서는 참아줬으면 한다

이쪽도 매일 거르지 않고 살균하고 있어
녹초인 상황에서 클러스터 발생하면
몸을 던져버리고 싶어진다

옮기고 싶지 않고 옮고 싶지도 않다


도민 제외 관계 없이,
전국민에게 GoTo 중지희망
경제 돌지 않아? 여행회사계 무너져?
그렇게 말하고 싶은게 아니야

지금이 아니라도 좋잖아!
괴로운건 모두 똑같아!
아직 모두가 참지 않으면 안되는 기간이야!!


84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7/16(木)19:35:40 ID:xX.pz.L4
>>846
인구와 재력이 있는 도민을
대상에서 제외하는건 힘들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숙박시설은 어쩄든
현지의 근린 사람들은
무섭다고 생각하고 있겠지.

도쿄는 코로나의 소굴로서
균이 옷을 입고 가방 들고 다가온다.
는 인상 아니야?

가면, 틀림없이 냉대 될 것이고,
코로나 경찰 할아버지가
굉장히 험악한 태도로 다가올거야.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예요.
빨리 외출하고 싶겠지만요.
헛된 기쁨 힘들어요


8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7/16(木)20:29:40 ID:Ld.gd.L16
>>846
그래요.
도쿄도만이 아니라, 카나가와 현, 치바 현,
사이타마 현도 같이 제외해야 한다고 생각해.


8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7/16(木)20:55:27 ID:Js.vj.L6
>>846
오사카 주민이지만,
GoTo 캠페인 같은 걸로
여행할 생각이 들지 않는다.
자숙 생활 스트레스는 쌓여 있지만,
코로나 걸리고 싶지 않다.
1년 정도 참는다.



866 :846 : 20/07/16(木)22:43:01 ID:3Y.hi.L1
현지 친구가 벌써 평범한 생활 하고 있으니까,
그것과 자신의 자숙생활 비교해 버려서
상황적으로는 어쩔 수 없는 것은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마음이 따라가지 않아요

이만큼 자숙하고 있으면
감염자 적은 현의
평범하게 살고 있는 사람보다
보균 리스크 적다고 생각하지만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93601701/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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