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3일 월요일

【2ch 막장】코로나로 인근 학교가 휴교하게 된 시기에 자택인 맨션 앞에 매일 낯선 초등학생이 모여들었다. 매일 모여서 소란 일으키고 때로는 현관 홀에 들어와서 날뛰기도 했다.








78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7/29(水)12:01:38 ID:OE.p6.L4

코로나로 인근 학교가 휴교하게 된 시기에
자택인 맨션 앞에 매일 초등학생이 모여들었다

어떤 얼굴도 본 적이 없는 아이 뿐이라
명백하게 맨션의 거주자가 아니다

그런데 매일 모여서 소란 일으키고
때로는 현관 홀에 들어와서 날뛰기도 했다








그 때마다 안내원 씨나 경비하는 사람에게
주의받고 쫓겨나고 있는데 그만두지 않는다
정말로 끈질기고 시끄러워서
참을성의 한계가 되어서
드디어 인근 초등학교에 불만을 넣어봤다

그랬더니 그 가운데 한 학교에
짐작가는게 있었던 것 같아서
대응한다는 답변을 받고 바로 수습됐다

겨우 조용해지고 나서
그 뒤는 평온하게 생활할 수 있었지만
최근 아이가 우리 아파트에 모여있던
이유를 소문으로 알았다


그 아이들은 우리 맨션에 사는 아이를
괴롭히러 오던 방치아 집단이었다고 한다

확실히 특정한 아이의 이름을 부르며
「나와라~!」하며 소리치고 있었다

아파트 아이의 친구니까
들여보내 달라고 얽혀왔다
이야기도 들었던 적이 있다

휴교로 타겟이 학교에서
괴롭힘 받지 않게 됐으니까
집까지 찾아와서 괴롭히려고 하다니
너무 무서워요

공립의 당첨과 꽝은 자주 듣지만
명백하게 근처 학교는 꽝이다

아이가 생기면 사립학교 들여보낼
준비하자고 다짐했어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93337870/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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