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7일 일요일

【2ch 막장】거래처 사람에게 붙임성 좋게 해줬더니, 착각해와서 쫓아다니게 됐다. 최종적으로 거래처 사람 즉 스토커가 자택 근처에서 커터를 가지고 매복해왔다.







5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9/26(土)09:54:41 ID:0K.2f.L5

오래전 이야기야.


거래처 사람에게 붙임성 좋게 해줬더니
착각해와서 쫓아다니게 됐다.

거절했지만 추격해와서 곤란했더니,
열심인 캐리어 우먼 상사나 선배들이 가드해 주었다.

그걸로 얼마동안은 좋았지만,
최종적으로 거래처 사람 즉 스토커가
자택 근처에서 커터를 가지고 매복해왔다.








다행히 스토커가 우연히
같이 돌아가주던 선배에게
붙잡혔기 때문에,
위험한 일은 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 뒤, 경찰이 오거나
거래처의 높은 사람이 사죄하러 오거나
큰일이었다.



그런데 가장 무서웠던 것은
사정청취 받을 때 스토커의 발언.

「내가 사람을 좋아하는건 안되는 겁니까?
행복해져서는 안되는 겁니까?」
하고 말하고 있었다고 한다.


스토커 하는 사람은 위험해요.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7729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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