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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일 토요일

【2ch 막장】우리 딸을 실컷 괴롭혀주었던 여자의 부모에게 전화가 왔다. 딸이 「마음이 좁고 성격 나쁘다」고. 아무래도 여자가 얼굴이 좋은걸 살려서 아이돌이 되고 싶은 것 같아서, 예전 동급생 등에게 자신을 응원시키려고 권유하고 있다.




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1/01(金)14:05:09 ID:4Q.3o.L2

우리 딸을 실컷 괴롭혀주었던
여자의 부모에게 전화가 왔다.

딸을
「마음이 좁고 성격 나쁘다」
고 부르고 다녔다.


아무래도 여자가 얼굴이 좋은걸 살려서
아이돌이 되고 싶은 것 같아서,
예전 동급생 등에게 자신을
응원시키려고 권유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뻔뻔하게도
우리 딸한테도 만나러 가서,
「옛날에는 여러가지 있었지만
지금은 우리들 친구지요!」
하고 지껄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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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6일 월요일

【2ch 막장】어렸을 때부터 친구는 옛날부터 머리가 좋았는데, 잘난척이 심하다. 고향에 돌아가서 만났는데 「하지만 너는 편차치 낮은 고등학교 갔으니까~ㅋㅋㅋ」 좋은 대학 가놓고서 지하 아이돌에 빠져서 3년 연속 유급한 놈에게 듣고 싶지 않아.







4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9/12(金)12:06:29 ID:Qo.j7.L1

친구 그만두기 하고 고민했지만 이쪽으로.


지역에서 어렸을 때부터 계속 친구였던 놈이 있었다.
그쪽은 아무튼 옛날부터 머리가 좋아서,
『장래는 의사나 변호사』라는 느낌.

나는 공부는 전혀 안되는 콩나물이었지만,
미술계 성적 만은 계속 좋았다.


그녀석에게는 어릴 때부터
「나는 너하고 달라서 머리가 좋으니까~」
하면서 잘난척 해오기를 받았지만,
부모를 포함한 주위 평가도 그런 느낌이었고,
실제로 그 말 그대로였으니까
별로 신경도 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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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8일 화요일

【2ch 막장】우리 아버지가, 어떤 지방 아이돌 그룹의 스폰서. 그래서 아버지에게 부탁받아 아이돌 행사의 스텝으로 참가했는데, 정말 힘들었다. 아이돌들이 못되 먹어서 나한테 욕설을 퍼붓고….





40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1/03(木)09:38:19 ID:QjG

화나니까 써버린다.

우리 아버지가, 어떤 지방 아이돌 그룹의 스폰서라고 할까,
친분있는 지인의 연줄로 출자자 가운데 1명이 되어있다(고 한다).
솔직히 나는 결혼도 했고 직장도 바쁘고,
친정 일에는 관련되지 않았으니까 몰랐다.


어느 날, 지역 아이돌 이벤트의 관계자 접대
&아이돌 들의 어시스던트 적인 것을
「도와달라」
고 아버지에게 부탁받았다.

이번에 여성스탭이 적어서 곤란하다는 이유로,
물론 급료도 주겠다는 것.
하지만 정말 그게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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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7일 월요일

【2ch 막장】10년 정도 살아 있는 진흙덩이 같던 사촌오빠가, 갑자기 착실해져서 충격. 무슨 2.5차원 공연에 빠져서 교류모임에 나다니게 되니까 관리를 하게 됐다고 한다.





22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6(日)11:17:53 ID:ALI
약 2년 만에 만난 사촌오빠가 착실해진 것이 충격이었다.

24시간 위아래 느슨느슨한 스웨터였는데, GU라고는 해도 무늬없는 네이비 T셔츠하고 면바지(제대로 딱 맞는 사이즈)가 되고.
제멋대로 기르면서 뒤로 묶어놓던 머리카락을 자르고.
이야기 하는 것이라고 하면 만난 적도 없는 인스타여자()의 욕설이나 황당한 음모론 이었는데, 일방적으로 떠들거나 하지 않고,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맞장구 치게 되었다.

아직 니트니까 완전히 참다운 사람은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상당히 착실해진 것은 확실.

) GU : 패션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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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4일 토요일

【2ch 막장】생활의 중심이 아이돌 팬클럽 활동이었다. 「결혼같은건 평생 하지 않는다! 나는, 오타쿠 인생을 완수한다!」고 선언했는데, 너무 필링 좋은 사람하고 만나서 결혼하자마자 오타쿠 열이 식어버렸다. 그러자 같은 아이돌 팬클럽 친구들에게 절교 당해버렸다.







71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03(金)16:37:23 ID:D6p
친구 그만뒀다 스레를 읽다가 생각났습니다, 절교당한 이야기.

나는 현재 삼십대중반.
중학교 때부터 어떤 아이돌 팬클럽으로서, 5년전까지는 생활의 중심이 그 아이돌이었다.
팬클럽 동료도 그 나름대로 있고, 이벤트는 물론, 그 이외의 휴일에도 항상 팬클럽 친구들하고 같이 있었다.
당시, 교제 경험은 2명 뿐이었지만, 어느쪽하고도
「나하고 아이돌 어느 쪽이 소중한 거야」
라는 말을 듣고 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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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6일 토요일

【2ch 막장】결혼식을 앞두고 약혼녀의 친구에게 살해당할 뻔 했다. 자신이 수상한 아저씨에게 아이돌 스카우트() 당한 탓에 파혼당한걸 말리지 않았다고 약혼녀에게 앙심을 품은 여자가 나타나 「어째서 너만 결혼할 수 있는 거야!」




67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2/12(火)14:59:33 ID:cjM
결혼식을 앞두고 있었던 직전에 살해당할 뻔했다.
상대는 약혼녀의 전 친구.
둘은 같은 고향 출신이고, 눈이 몹시 내리는 날은 고등학교에도 다닐 수 없는 곳이었다고 한다.
대학 가기 위해서 두 명은 도쿄에 나와서 검소하게 생활했다다고 하지만
둘이서 선샤인 수족관에 가는 도중에, 수상한 아저씨에게 스카우트()받았다고 한다.
사진이나 TV에 나오는거 흥미없어? 아이돌이 되고 싶지 않아?라고.
약혼녀는 수상한 아저씨라고 무시했지만,
전 친구는 유행을 타는(ミーハー) 고로, AKB48이 대두하기 시작했던 것도 있어서,
「아이돌이 되면 아라시를 만날 수 있을지도」하고 낚시바늘을 물었다고 한다.
무시하고 빨리 가려고 하는 약혼녀의 팔을 잡고 「이야기 들어보자」하고 물고 늘어졌다.
약혼녀는 화가 나서 손을 뿌리치고, 「하고 싶으면 너만 하면 되잖아」 하고 내쳤더니
전 친구는 정말로 자기만 아저씨를 따라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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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7일 목요일

【2ch 막장】후배가 동료와 상담, 애인이 쟈니즈의 아라시 팬이지만 바람기와 똑같아서 허용할 수 없어 손지검 한다고. 「너도 AKB 좋아하잖아?」해봤더니 「애인 없는 너에게 듣고 싶지 않아! 닥쳐!」


 
49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5/12/26(土)03:26:48 ID:QEn
몇시간전의 이야기

동료와 마시러 갈 약속이었지만, 그 동료가 후배도 함께가도 좋냐고 물어왔다
후배가 동료에게 상담이 있다고 기다리는 듯 해서, 나와 마실 약속이 있으니까 내가 OK 하면 함께하자는 것인 듯 하다
후배의 상담을 없는 걸로 할 수도 없다고 생각해서, 나도 승낙해서 세명이서 가기로 했다

상담내용은 일에 대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동거하고 있는 애인과의 관계에 대한 거였다
나는 애인 없는 경력=연령이고, 이것은 동료에게 맡겨놓으려고 생각해서 듣기만 하고 있었는데,

・그녀가 쟈니즈의 아라시의 팬이지만 그것을 허용할 수 없다, 바람기와 똑같다
출연하는 프로그램을 보는 것도 허용할 수 없기 때문에 감시하고 싶지만, 일이 있으니까 완전히는 무리
・몇 번 입으로 말해도 숨어서 보고 있는 것 같기 때문에, 최근에는 손도 대고 있다
・하지만 좋아하기 때문에 그녀를 놓치고 싶지 않다, 어떻게 하면 이해 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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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일 일요일

【2ch 막장】헤어진 전 남친의 개인전에 초대받아 갔더니, 지금 애인인 지하 아이돌과 딱 마주쳤다. 추종자들이 그년을 실드치고 나를 나쁜 놈으로 몰았으므로 비밀을 폭로해줬다.

499: 무명씨@오픈 2015/02/21(토)01:14:00 ID:O5d
개인적으로 상쾌한 복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므로 기념으로 씁니다만, 다른 분이 보면 미묘할지도.
문장 쓰는게 서툴러서 눈이 미끄러지면 미안해요.


나=사회인
그놈=전 남친. 취미가 사진촬영
갈보=그놈의 바람기 상대 ()

) 원문은 아바(浮子). 부표라는 뜻인데, 아바즈레(あばずれ, 닳고 닳은 여자)를 줄여서 쓴 듯 하니 이렇게 번역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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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2일 일요일

【2ch 유머】아이돌 팬클럽이었던 남친의 기분나쁜 말버릇

別れようってほどじゃないけど恋人に引いた瞬間140
http://toro.2ch.sc/test/read.cgi/ex/1385214800/

27: 연인은 무명씨2013/11/25(월) 20:23:06. 10 ID:M1E6Mgxw0

동급생에게 고백받고 사귀게 되었지만
그 사람은 원래 아이돌 팬클럽으로,
뒤쫓기 계(?)에서는 명성이 높았던 사람인 듯 하다
아이돌도 그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고, 악수회에서는 그만의 별명을 붙여
불러 주고 있었다든가
※쥰이치라고 하면 「즌군」같이 부르는 방법

나와 사귀게 되고 나서, 아이돌의 뒤쫓기는 깔끔하게 그만두고
상품같은 것도 야후 옥션으로 대부분 처분하고, 언제나 함께 있어 주는데
이따금 그 아이돌의 화제가 되면
(CD가 발매되면 역에 간판이 세워져 있거나 한다)
그 아이를 「전 여친」이라고 부른다.
「아, 전 여친 머리 모양 바꾸었다」같이 슬그머니 말한다.

그때마다 사귄 적 없지, 라고 마음 속에서 찔러넣어 버린다
당연하지만, 누구에게 물어도 그가 그 아이돌과
실제로 사귀고 있던 사실은 없다고 하고, 그도 부정한다.
그렇지만, 전 여친 같은 존재라고 한다.

그 이외는 소중히 해줘서 상냥하지만, 어쩐지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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