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6/19(水)09:01:00 ID:IZ1
친구가 이혼했다.
고학력 고수입 고신장으로
당시 3고라고도 칭찬받던
남편과 아이가 둘이 있고,
게다가 남편의 부모님은
결혼하고 10년 정도 지나서
사고와 병으로 돌아가셔서
큰 돈도 손에 들어오고,
뭐 거기까지 말하면
천박하다는 소리를
들을지도 모르겠지만,
하지만 어떤 의미
이상적인 결혼생활이라고
부러워하고 있었다.
남편에게는 결혼전에도 결혼뒤에도
몇번이나 만났던 적이 있지만,
이놋치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있으면서도,
직장과 가정의 ON/OFF가 확실한 사람으로서
(아아 일도 잘 할 수 있겠지ー)
싶은 느낌인 사람.
※) 이놋치(イノッチ,※쟈니즈 사무소 탤런트. 이노하라 요시히코의 별명)
그러다가
「이혼했다」
고 하니까 천지가 휙 뒤집힐 정도로 깜짝 놀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