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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0일 목요일

【2ch 막장】친구가 이혼했다. 좋은 남편하고 결혼하고 아이도 둘 낳고, 이상적인 결혼생활이라고 부러워하고 있었는데. 이혼 이유는 「성격의 불일치」라고 밖에 대답하지 않았지만, 알고보니 호스트에 빠져서 연대보증까지 해버렸다고.




6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6/19(水)09:01:00 ID:IZ1

친구가 이혼했다.


고학력 고수입 고신장으로
당시 3고라고도 칭찬받던
남편과 아이가 둘이 있고,
게다가 남편의 부모님은
결혼하고 10년 정도 지나서
사고와 병으로 돌아가셔서
큰 돈도 손에 들어오고,
뭐 거기까지 말하면
천박하다는 소리를
들을지도 모르겠지만,
하지만 어떤 의미 
이상적인 결혼생활이라고
부러워하고 있었다.


남편에게는 결혼전에도 결혼뒤에도
몇번이나 만났던 적이 있지만,
이놋치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있으면서도,
직장과 가정의 ON/OFF가 확실한 사람으로서
(아아 일도 잘 할 수 있겠지ー)
싶은 느낌인 사람.

) 이놋치(イノッチ,※쟈니즈 사무소 탤런트. 이노하라 요시히코의 별명)

그러다가 
「이혼했다」
고 하니까 천지가 휙 뒤집힐 정도로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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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5일 수요일

【2ch 막장】낮잠을 자서 밤에 잠이 안와서 번화가에 처음으로 외출, 호스트 같은 오빠가 유혹해왔는데 무심코 장기매매라고 오해해서….





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6/03(月)23:54:31 ID:HjQ.51.0s

독신 생활을 막 시작했을 무렵.

무심코 낮잠을 자버려서
밤에 전혀 잠이 안왔으므로,
가까운 번화가에 처음으로 놀러갔다.

그렇다고는 해도 특별히 목적은 없었고
혼자서 마시는 방법도 모르고 있었으니까,
(24시간 하고 있는 만화카페라도 가서 시간 떼우자)
고 생각해서 빈둥거리고 있었다.


그랬더니 그야말로 그런 풍모의 오빠가
「아가씨 뭐하고 있어? 괜찮으면 한 잔 하러 갈래?」
하고 말을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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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5일 일요일

【2ch 막장】대학 데뷔해서 밤놀이를 하고 동갑 여자 5명이서 새벽녘의 가부키초를 걷고 있는데, 질 나빠보이는 호스트들이 호객을 해왔다. 「나 같은 꽃미남 좋아해? 진정한 밤놀이를 가르쳐 줄까?」 숫자가 늘어나서 무서웠는데….



8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2/24(土)02:48:21 ID:ehU
수라장이라고 할까, 벌써 10년이나 전이지만.
시골 쪽에서 상경했을 무렵, 대학 세미나에서 같은 지방 출신의 S쨩하고 아는 사이가 됐다.
대학 데뷔()하고 멋내는걸 배운 우리는, 어느 날 선배들에게 권유를 받아서
첫 밤놀이(아침까지 가라오케)를 하고, 흥분에서 깨어나지 않은 채로
나와 S쨩, 동갑 여자 3명으로 5명(선배들은 취해서 쓰러져서 따로 행동)이서
새벽녘의 가부키초를 걷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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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8일 화요일

【2ch 막장】3년간 사귀던 그이의 직업은 사실 호스트였다. 결혼해도 호스트를 그만둘 생각은 없는 것 같았다. 이 세계에서 빛나고 싶다고. …그런데 나보다 돈 못 번다.



1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26(日)17:37:04 ID:3KC
최근, 3년 사귀던 그이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그 때, 영업직이라고 말하던 그이가 호스트였다는 것을 알았다.

교제하기 전부터 친구들과 완벽하게 말을 맞추고 있었던 것 같아서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근무가 심야 2시부터 아침까지라고 하는데 나는 수면중이나 몸치장에 바쁜 시간이고, 호스트 같은데가 조금도 없으니까 눈치채지 못했다.
그는 결혼해도 호스트를 그만둘 생각은 없는것 같았다.
이 세계에서 빛나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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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21일 목요일

【2ch 막장】친척으로 「기둥서방(ヒモ)이 되고 싶다」가 말버릇인 A라는 대학생이 있다.


9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02(土)00:42:57 ID:NPS
친척으로 「기둥서방(ヒモ)이 되고 싶다」가 말버릇인 A라는 대학생이 있다.
일단 대학에는 성실하게 다니고 있지만 일하고 싶지 않은 것 같아서 「누군가 길러 주는 여자 아이 없을까—」하고 자주 말한다.
친척 모임 같은게 있으면 「나를 길러줘」하고 농담 처럼 말하는 일이 있다.
솔직히 화나지만 이래도 친척이고 직접적인 피해가 없어서 좀처럼 강하게 나올 수 없었다.

그리고, 친척의 모임이 있었을 때 역시 A는 같은 말을 했다.
하지만 이번 말을 들은 B코는 A에게 「싫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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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31일 화요일

【2ch 괴담】나무상자

209: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5/11/06(일) 01:12:45 ID:L3tRG75G0
이것은 선배의 친구가 체험한 이야기다.
그 친구에게는 아직 십대인 여동생이 있었다.
여동생은 고교 중퇴한 뒤, 우연한 계기로 호스트 놀이에 빠져서,
약간의 빚이 생겼다고 한다.
그리고 상투적인 코스처럼, 상대의 호스트에게 사채업자를 소개받아,
수상한 일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3일도 못버티고, 궁지에 몰려 집안의 돈에 손을 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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