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6/23(土)01:02:50 ID:lZq 낯선 아줌마에게 샤워 빌려달라는 말을 들었다 근처에 사는 것 같지만, 얼굴도 본 적 없고 전혀 모르는 사람 지진으로 가스가 끊겼는데 내가 많이 샤워를 하고 있으니까 전기 온수기임이 틀림없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서 쓰게 해달라고 끈질기다 우리집도 가스니까 더운물은 나오지 않는데 애초에 모르는 사람에게 샤워 빌려주다니 있을 수 없다 그렇게 말해도 전혀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달라붙었다
94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6/19(火)07:49:27 ID:prb 이웃 현에서 오사카의 학교(전문학교인지 대학인지는 감추게 해주세요)에 다니고 있는데 지진으로 어제도 오늘도 학교가 휴교에 들어갔다. 나는 지진 당시, 집을 나가기 직전이었으니까 무사하고, 어제는 집에서 나가지 않았다. 우리 현 조차도, 지금까지 경험한 적이 없을 정도로 흔들렸고 친구나 선생님에는 집이 어렵게 된 사람, 역에 남겨진 사람, 피난한 사람도 많다. 전차도 당연히 움직이지 않는다.
부모님이 「너네 학교가 있는 현이잖아. 차로 데려다 줄테니까, 지원 물자 가지고 대피소에 자원봉사하러 가!」하고 차로 500ml 물과 주스 몇개하고 평소 먹을 수 있도록 스톡해둔 인스턴트 라멘 2팩을 싣어서 나를 재해지로 보내려고 했다. 부모님은 나를 피난처에 놔두고, 자기들은 집으로 돌아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