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5일 목요일

【2ch 막장】아내는 얼굴은 적당히 미인으로 젊게 보이지만 좋은 점은 거기뿐. 최저한의 교양이 없어 산수도 할 수 없고 한자도 쓸 수 없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도 곧바로 해고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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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무명씨@배 가득. 2013/07/24(수) 18:46:28. 78

아내는 얼굴은 적당히 미인으로 젊게 보이지만 좋은 점은 거기 뿐이다.
최저한의 교양조차 없는 바보멍청이.
그것을 알고서 결혼한 당시의 나도 바보였다고 생각한다.
알파벳의 순서도 모르고, 99단도 6의 단 이상은 잘 모르고,
분수라든지 소수라든지 %가 모르는 것 같아서 아이의 숙제나 공부도 내버려 두고.
아이가 물어도 「에-마마 몰라요—」
일본 지도따윈 읽을듯 말 듯 하다.
한자도 쓸 수 없기 때문에 이력서도 엉망이라 편의점 아르바이트조차 합격하지 않는다.
운 좋게 합격했다고 생각했더니 계산대 쓰는 법을 기억할 수 하지 못하고 일주일 만에 해고.
계산대 쓰지 않는 아르바이트를 소개해서 하게 되면 한대로 상식이 없기 때문에 곧 내밀려 해고.

산수를 제대로 못하니까 물건 사러 가서 돈이 부족해!라고 전화거는 일이 잣다.
아이와 함께 나란히 놓고 산수의 기본을 가르치고 있지만 아이는 배워도 아내는 이해 할 수 없는 것 같다.
최근에는 내가 너무 지쳐서 아내에게 고함지를 것 같은 기분을 필사적으로 억누르고 있다.
솔직히 아내의 얼굴을 보는 것도 싫다.

우연히, 같은 주택가의 구획에 고등학교의 동급생(여자) 일가가 이사해 왔다.
이 동급생에게 옛날에 고백받았지만 당시 뚱보 추녀였으므로 속공으로 거절했다.
오래간만에 보면 완전히 날싼해져서 지적인 부인이 되어 있었다.
게다가 자영업으로 열심히 벌 수 있는 자격을 가지고 있다.
이사 인사에 왔을 때에 아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지만 말투부터 다르구나.
비난받겠지만 더 교양이 있는 아내와 결혼해야 했다고 후회하고 있다.
85: 무명씨@배 가득. 2013/07/24(수) 19:50:44. 88
>>84
화내지 말고 정중하게 가르쳐 주면 가내안전

86: 무명씨@배 가득. 2013/07/24(수) 20:31:25. 29

>>85
가능한 한 초조함을 겉으로 내지 않고(아이의 앞이기도 하고),
정중하게 가르치고 있지만 애초에 분수부터 전혀 이해할 수 없다.
1/2=50%=5할이라는 개념, 5할 할인=반액이라고 하는 것조차 모른다.
3할 할인이라든지 슈퍼에 있겠지?3할 할인과 5할 할인이라면 후자가 유리한데
3할 쪽이 싸다고 생각하고 그쪽을 사온다.
아직 아들 쪽이 똑바르다. 가계부도 함께 체크하고 있지만 터무니없다.
왜일까, 기억하려는 생각이 있는 건지 없는건지, 「어차피 바보인걸」이라고 정색하고 있는 거야
머리의 레벨이 옛날 갸루(ギャル)이라고 할까 바보 탤런트와 동등하다.
뉴스 함께 봐도 「재미없어」, 선거는 「흥미없어 바보같으니까 가지 않아」
30대 중반으로 이것은 괴로워.

87: 무명씨@배 가득. 2013/07/24(수) 20:33:15. 14

정중하게 가르치면 배운다, 따윈 거짓말.
두뇌는 DNA에 거역할 수 없다

개에게 말 가르쳐도 쓸데 없는 것과 같다.

1. 이름 없는 묘지 2013년 07월 25일08:08 ID:CV65SVWL0 ID:CV65SVWL0
제대로 검사하고 있지 않는 것뿐, 지적장애 소유였던 것일까.
그런 나이까지 장애가 발견되지 않고 방치되어 계속 바보 취급을 당한 부인 불쌍하다.

3. 이름 없는 묘지 2013년 07월 25일08:12 ID:wloEOA1gO ID:wloEOA1gO
학습 장애(?)같은 것이 있는게 아닐까

4. 이름 없는 묘지 2013년 07월 25일08:23 ID:jhWkMMZyO ID:jhWkMMZyO
조사하면 뭔가 장애 있다고 생각해

5. 이름 없는 묘지 2013년 07월 25일08:25 ID:EMp.ZZki0 ID:EMp.ZZki0
부부는 거울이라고 하고.
어떻게 보면 비슷한 남편이구나 하고 생각하지만

10. 이름 없는 묘지 2013년 07월 25일08:34 ID:Y3vVBpyY0 ID:Y3vVBpyY0
가벼운 지적장애나 학습장애가 있는데 부모가 눈치채지 못하고 방치해 버린 패턴일까
지금부터 병원에 데려 가서 대처하는 것이 좋다
고생하는 것은 아이다

31. 이름 없는 묘지 2013년 07월 25일09:16 ID:V2HE2XOw0 ID:V2HE2XOw0
발달 장애나 학습 장애는 아닌것은?
학습 장애는 특정의 분야만 이해할 수 없다.
이것은 경도의 지적 장애라고 생각된다.
경도의 경우는 중학생이 되고 처음으로 알기도 하고,
한 번 병원에 데려 가서 대처법을 생각하는게 좋다.

36. 이름 없는 묘지 2013년 07월 25일09:21 ID:5Sz.XvohO ID:5Sz.XvohO
이것, 교양이라든지 그런 문제가 아니지
거의 틀림없이 경도의 지적 장애자
단순한 바보와 같은 카테고리에 넣으면 본인도 주위의 인간도 전원 고생할거야

40. 이름 없는 묘지 2013년 07월 25일09:37 ID:U7yoI2a10 ID:U7yoI2a10
지적 보더보다 낮은, 진짜 지적 장애일 것이다.
수학은 커녕 산수 그것도 초2・3 레벨을 이해할 수 없는 것 같고.

57. 이름 없는 묘지 2013년 07월 25일10:37 ID:5dnObplr0 ID:5dnObplr0
바보라든지 덜떨어진걸 용인해 결혼했는데, 이제 와서 무리라든지 아내가 제일의 피해자겠지⋯
왜냐하면 세상에는 귀여우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할 수 없어도) 좋다고 하는 남성이 믿을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일정수 반드시 존재한다
아내는 그런 사람과 결혼해서 살아나가는 것 밖에 방법이 없었는데 ,>>1이 어중간한 마음으로 결혼하기 때문에 결과 어느 쪽의 인생도 엉망

58. 이름 없는 묘지 2013년 07월 25일10:37 ID:7W9v8TTn0 ID:7W9v8TTn0
이런 없는 것 조르는 사람은 다른 경우에서도 만족하긴 커녕 불평 투덜투덜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지적이지만 용모가 나쁜 사람과 결혼했다고 해도, 머리가 나빠도 미인인 신부가 좋았다고 한탄할 것이다
미인으로 지적인 신부였다고 해도 뭐든 찾아서 불만을 가질 것 같다

결혼 생활에 지친 사람・・・28명째
http://engawa.2ch.net/test/read.cgi/tomorrow/1373246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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