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2/12/19(수) 11:08:29. 38 ID:Ndv46KKT
은근하게, 몇 년전에 경험한 추억.
이런 시간부터 무엇이지만, 일단 음란 소재 주의.
그와 첫 밤을 보냈을 때.
마지막 순간, 그가 날카로운 소리로
「○○(그의 이름) 이키마아~스!」
라고 모애니메이션의 명대사를 외치며 끝났다.
냉수 뿌려진 것처럼 확 식었다.
기동전사 건담의 명대사 "아무로 이키마스" 뜻은 "아무로 출격합니다" 정도 |
140: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2/12/19(수) 11:14:28. 18 ID:9sfBYlQx
>>139
너무 기습 www
142: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2/12/19(수) 17:06:42. 57 ID:0lbNpPKG
>>139
비참해 wwwww
143: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2/12/19(수) 17:25:53. 67 ID:dYkQQxRS
>>139
우오오오・・・뭐라고 말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w
어쨌든 乙
146: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2/12/19(수) 17:43:11. 32 ID:g5/0 ScTB
>>139
「칫, 아직 끝나지 않았어」 쪽이 다소 좋었을지도w
144: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2/12/19(수) 17:27:34. 71 ID:vM5lS50J
>그와 첫 밤을 보냈을 때.
어째서 첫 밤에 이런 짓 하냐…w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143年目
http://kohada.2ch.net/test/read.cgi/kankon/135548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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