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6일 월요일

【2ch 막장】갑자기 가방으로 후두부를 얻어맞았다.

152: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8/24(토) 22:22:37. 86 ID:r9kKxOrF

월요일, 학교에 가서 교실에 들어간 자신의 책상에 앉았더니
갑자기 가방으로 후두부를 얻어맞았다.
A코가 「후지코 후지코」라고 무엇인가 외치면서, 몇번이나 있는 힘껏 얻어맞았다.
그리고, 정신차리면 병원 침대 위였다.

전날의 일요일, 이발소에 갔지만, 거기의 아저씨와의 회화
이발:무명군, 자라면 우리집(이발소)에 오지 않을래?
  A코와 결혼하고, 우리집 사위가 되서, 나의 뒤를 잇지 않겠는가?
나:하지만 거절한다(だが断る)
이발:어째서?
나:이발소는 일요일에도 쉬지 않고 일하잖아요. 그것이 싫어요

이런 회화를, 저녁밥 먹을 떄 아저씨가 A코에게 이야기했다.
그런데 그걸로 A코가
「자신이 차였다」(교제하지도 않았는데)
「아버지의 이발소를 바보 취급 당했다」
라는 느낌으로 화내서, 월요일 아침의 복수? 에 연결되었다.

나는 머리의 상처와 안면 강타&코피로 피투성이가 된 레벨로 끝났지만
나보다 주위의 친구들이 아수라장이었을 것이다


153: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8/24(토) 22:27:30. 86 ID:iwJ2gIAt

>>152
A코의 처분은?


154: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8/24(토) 22:37:43. 14 ID:r9kKxOrF

>>153
잘 기억하지 않지만 엄중 주의 정도 아닐까?
그 뒤에도 학교에 오고 있었고


156: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8/24(토) 22:51:28. 18 ID:r9kKxOrF

>>155
초2나 초3때라고 생각한다.

분명히 기억하지 않지만
이발소의 집은 아이가 A코뿐이었던 것 같군.
그래서(농담 반으로) 데릴사위 운운하는 이야기가 나왔을 것이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41
http://kohada.2ch.net/test/read.cgi/kankon/1376480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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